아친들 ㅎㅇ 오랜만

초6때 학교에서 두명 짝지어서

아무가게들어가서 인터뷰하는

영상을 찍어오라하는

과제잇엇는데 첨에 

애견미용샵 퇴짜맞고 꽃집퇴짜맞고

세번째에 인테리어샵들어갔다

다행히도 우릴 받아들여주심

잠깐 기다리라하고 고구마스틱을 가져오셨는데

나 원래 고구마스틱 맛없다는 편견잇엇음

근데?

두번 퇴짜맞고 먹어서 그런가 존나 달고 맛잇엇음

그때 ㅇㅇㅅ랑 개맛잇어서 인터뷰 까먹고 걍 처먹기만함

어디서 사셧냐 물어보니까 자연드림인가(아마) 가서 

삿다하심

  직업 인터뷰하랫더니 걍 생생정보통이 돼버림

좀 먹다가 정신차려서 녹화하고 인터뷰시작함

근데 인터뷰하는데도 진심 끊을 수 없는 맛이엿음

마약 들은줄앎 

그때 내가 얼마나 미쳣엇는지

ㅇㅇㅅ가 그만좀먹으라고 말림

집와서 찍은 영상보니까 나혼자 떵개빙의하고 잇엇음

그거 반애들이랑 다같이 시청함

애들이 뭘 자꾸 먹고잇냐햇던걸로 기억함

근듸 그거 딴곳에서 사먹어봣는데 그때의 여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