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 7代 世祖 長男 徳宗と昭惠王后 〜敬陵〜 | みょんじゃさんのブログ

みょんじゃさんのブログ

歴史オタク韓国中を旅しています。































史跡 敬陵(追尊された徳宗と昭惠王后) 敬陵(追尊された徳宗と昭惠王后) 敬陵は、追尊された徳宗(1438〜1457年)と昭惠王后(1437〜1504年)の墓である。 徳宗は世祖の長男として皇太子に任命されたが、20歳で亡くなり、諡号は恭敬世子とされた。 その後、次男の子が慈乙良山君となり、王成宗の後、徳宗として追尊された。 小惠王后は世子妃に任命されたが、夫の徳宗が早くに亡くなると、秀嬪に転じ、成宗が即位した後、仁粹大妃として冊封された。 一般的に王陵は正殿側から陵を見たとき、左側に王の陵、右側に王妃の陵を設ける。 これに対して景陵は右側に王を祀っており、これは世を去った際の身分の違い、徳宗:王世子、昭惠王后:大王大妃によるものと考えられる。 身分の違いにより、徳宗の墓は墓の形で造られたが、昭惠王后の墓は王陵の形で造られたという事実も興味深い。 * 追尊(ちゅうそん): 世を去った後に身分などを高める(1428〜1457)






사적 경릉 敬陵 (추존 덕종과 소혜왕후) Gyeongneung (Tomb of Posthumous King Deokjong and Queen Sohye) 경릉은 추존된 덕종德宗:1438~1457과 소혜왕후 한씨 昭惠王后韓氏: 1437~1504 의 능이다. 덕종은 세조의 맏아들로 왕세자에 책봉되었으나, 20세에 세상을 떠나 시호를 의경세자 懿敬世子라 하였다. 이후 둘째 아들이 자을잘산군이 왕성종이 된 후 덕종으로 추존*되었다. 소혜왕후는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남편 덕종이 일찍 세상을 떠나자 수빈粹嬪이 되었고, 성종이 왕위에 오른 후 인수대비 仁粹大妃로 책봉되었다. 일반적으로 왕릉은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왕의 능, 오른쪽에 왕후의 능을 조성한다. 이와 달리 경릉은 반대로 오른쪽에 왕을 모셨는데, 이는 세상을 떠났을 때 신분의 차이 덕종:왕세자, 소혜왕후:대왕대비 때문으로 보인다. 신분의 차이로 인해 덕종의 능은 묘의 형태로 조성되었으나, 소혜왕후의 능은 왕릉의 형태로 조성 된 사실도 흥미롭다. * 추존追尊 : 세상을 떠난 후 신분 등을 높임 (1428-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