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地震対応で、オスプレイを使うのは火事場泥棒だなどと奇妙な発言をしているのは、日本人のごく一部の方や奇妙なマスコミだけではないだろうか。
あの韓国マスコミでさえ、今回の政府対応の早さを称賛している。
参考;ハンギョレの一部(日本政府対応の透明さなどを称賛)
그러나 일본 정부의 재해 대응은 매우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정 최고 책임자인 아베 총리는 사고 직후부터 18일 현재까지 기자들 앞에 9번 나타나 정부의 상황 인식과 대응 방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총리가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발표여서 이를 들은 관료 조직과 공무원들이 한 방향을 향해 역량을 모으기 쉬워진다. 아베 총리는 재해 초기엔 행방불명자의 ‘구명’ 등에 집중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다가, 16일 새벽 규모 7.3의 두번째 강진으로 사태 장기화가 예상되자 ‘가설주택’ 등 9만여명에 이르는 피난민들의 주거 문제를 주로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