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화병(火病) 또는 울화병(鬱火病)은 화 를 참는 일이 반복되어 스트레스 성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 을 말한다. 미국 정신과 협회에는 1996년 화병을 문화관련 증후군 의 하나로 등록했는데, 이 질환을 로마자로 Hwabyeong 또는 Hwabyung이라고 부른다. 한국어 유래의 국제표준어이다
단군
단군(檀君 또는 壇君) 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한민족 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 의 건국자[1] [2] 로 대한민국 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대한민국 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은 그를 한민족 의 조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한민족 의 역사에서 시조로 추앙 받았으며 대종교 등의 종교에서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하다.[3] 단군은 직책으로 보이며 왕검, 왕험(王儉)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 의 역사서중에 하나인 《삼국유사 》, 《제왕운기 》, 《세종실록 》, 《동국통감 외기》 등에 나오는 한민족 의 으뜸가는 조상의 이름이다
백제

백제(百濟, 기원전 18년
~ 660년
8월 29일
[1]
)는 한국의 고대 국가로 고구려
, 신라
와 함께 삼국
의 하나이다. 백제는 성왕 16(AC.538)년에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천도하며, 남부여(南扶餘)라는 국호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백제의 국호에 관하여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
》와 고려시대에 기록된 《삼국사기
》에 기록된 내용이 상이하다. [주 1]
온조왕 을 시조로 하여 기원전 18년 현재의 한강 하류의 하남위례성 에 도읍을 정해 건국되었다. 삼국지 에는 백제가 마한의 일부였다고 한다. 1세기 에서 3세기 에 걸쳐서 한반도 중부의 소국들 및 한사군 과 대립하면서 성장하였으며 4세기 부터 충청도 , 전라도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근초고왕 때는 전라도 지역 대부분을 장악하고 북쪽으로의 진출, 고구려와 대립하여 고국원왕 을 전사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5세기 초부터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아신왕 이 직접 항복을 하기도 하고 개로왕 이 전사하는 등 수난을 당하였다. 그리고 475년 에는 한강 유역을 상실하고 웅진 으로 수도를 옮겼었다.
이후 신라와 동맹을 맺고 고구려와 맞섰으며, 성왕 은 신라와 함께 고구려를 협공하여 한강 유역을 되찾았으나 신라의 배신으로 한강 유역을 다시 상실하였으며, 관산성에서 전사하였다. 660년 신라와 당나라 의 연합 공격을 받고 수도 사비성 이 함락되며 멸망하였다. 그 후 백제 부흥운동 이 일어나 백제의 왕자를 왕으로 모시고 항쟁을 이어갔지만 내분으로 인해 4년만에 종막을 고하고 말았다.
백제의 문화는 대체로 세련되고 섬세한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백제의 문화는 왜 등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参考;日本語版Wikipedia(こんなに違う)
百済(くだら / ひゃくさい)は、古代の朝鮮半島 南西部にあった国家 (346年 ?[注釈 1] - 660年 )。朝鮮史の枠組みでは、半島北部から満州地方にかけての高句麗 、半島南東部の新羅 、半島南部の伽耶 諸国とあわせて百済の存在した時代を朝鮮半島における、三国時代 という。新羅を支援した唐 によって滅ぼされ、故地は最終的に新羅に組み入れられた。
★建国年でさえ、数百年の誤差がある。
ちなみに、3世紀に魏の使者が書いた歴史書には、朝鮮半島南部に国らしいものはない。
もちろん、百済や新羅の名前などどこにもない。
高句麗付近は、漢や魏の1郡でしかない。
朝鮮半島南部(釜山付近)に、日本の飛び地が記載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