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からFuturesも参加し始めた、北京少年少女野球チームの大会「鳥の巣杯」が5月24日~25日に行われました。
初日は北京では珍しい雨天中止、25日も空気が朝から悪くどうなることかと思いましたが、昼前から強風が吹いて空気も一気にきれいになり、合計3試合を無事行うことができました。
年齢層が一気に若返った(小さくなった)Futuresでしたが、大きな子供達中心の相手チームにも負けずに頑張り、1勝2敗で大会を終えました。
詳細は、イケメン・イクメン・バイリンガルの西尾コーチによる英語記事をご覧下さい!
What a great T ball game.
Triple header on the Sunday of 25th of May 2014 due to weather cancellation on 24th (Saturday).
It has been few month since the last ball game, the team started out the first game completely unfocussed, resulting in quite a big loss.
With the guidance from our Manager, the second game much improved but still little short from victory.
The third game, after refueling ourselves with “Bento” lunch with our friends and family,
the team came out with much more energy and more thirst for victory. With reorganizing our defense to put Haruto from SS to Pitcher position, this strategy fit like a charm. Getting more ground outs at first base, this strengthening of defense also led to better offense. Finally when the whistle blew, the Futures team came up on top with a victory!
(21 to 16)
All Futures team member quite exhausted from the game but their faces all smiling from the great victory.
Ending with the great message from our manager Mr.Kakita about the importance of focus to listen, focus to the play and focus for victory.
Finally special thanks to our team member Jin, although could not play on the field, but still came out to the ball game to rally the team.
今回は北京Futuresのメンバーで、いつも元気なムードメーカー・Junny&Ianブラザーズのお母さんから投稿を頂きました!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す!!
テーマは10月20日に鳥の巣で行われた中国少年少女野球チームとの練習試合です


지난 5월 올림픽 공원내의 경기장에서 야구경기가 있었는데 오늘도 같은 장소에서 중국인 팀과 시합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전 날 운동회가 있었는데도 피곤한 기색이 없다. 역시 아이들의 체력이란….
북경에서 마라톤 경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체가 심할 것을 예상하여 이른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 후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까지 출발. 응원 해 줄 중국어선생님과 그의 남자친구까지 대동하고 드디어 올림픽 경기장역에 도착.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약속장소에는 이미 아이들로 한 부대를 이뤘고 시합을 위한 준비운동이 시작되었다. 우리아이들 좀 전에 왁자지껄 떠들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시합에 임하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가득하다. 우리아이들 역시 공과 사를 구별할 줄 아는구나. 새삼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이번 시합은 T볼이 아닌 직접 던져주는 공을 받아 쳐야 하는 룰이어서 아이들이 잘 해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의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모두들 자신의 순서가 오는 것을 기다리며 응원도 하고 박수도 치며 타자를 격려한다. 단체경기는 이러한 점에서 좋은 것 같다. 내가 아닌 우리가 하는 경기이므로 같이 협조하고 힘을 북돋아 주고…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유치원에 다니는 나오후미도 타자로 나와 최선을 다해 주었고 투수를 한 진과 하루토는 정말 멋지게 자기 역할을 다해 주었다. 긴장했을 텐데도 침착하게 공을 잘 던져 주었다. 겡키는 동생들의 글로브를 정리정돈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어서 역시 형은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 우리 준이는 2루타를 날려서 기분이 좋았고 이안은 코치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모습에 엄마인 내가 뿌듯했다.
중국인 팀들의 선수들도 지난번 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다. 다들 열심히 시합에 임하는 모습이 예쁘고 자신의 팀원들을 서로 격려하는 모습 또한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야구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하는 운동인 것 같다.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시합에 아이들도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시합이 끝나는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어서 대견하다. 중국팀과의 친선게임은 퓨처스의 승리로 막을 내려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더해 졌고 그 게임을 보는 내내 나 또한 즐거웠다.
テーマは10月20日に鳥の巣で行われた中国少年少女野球チームとの練習試合です



지난 5월 올림픽 공원내의 경기장에서 야구경기가 있었는데 오늘도 같은 장소에서 중국인 팀과 시합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전 날 운동회가 있었는데도 피곤한 기색이 없다. 역시 아이들의 체력이란….
북경에서 마라톤 경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체가 심할 것을 예상하여 이른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 후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까지 출발. 응원 해 줄 중국어선생님과 그의 남자친구까지 대동하고 드디어 올림픽 경기장역에 도착.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약속장소에는 이미 아이들로 한 부대를 이뤘고 시합을 위한 준비운동이 시작되었다. 우리아이들 좀 전에 왁자지껄 떠들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시합에 임하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가득하다. 우리아이들 역시 공과 사를 구별할 줄 아는구나. 새삼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이번 시합은 T볼이 아닌 직접 던져주는 공을 받아 쳐야 하는 룰이어서 아이들이 잘 해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의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모두들 자신의 순서가 오는 것을 기다리며 응원도 하고 박수도 치며 타자를 격려한다. 단체경기는 이러한 점에서 좋은 것 같다. 내가 아닌 우리가 하는 경기이므로 같이 협조하고 힘을 북돋아 주고…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유치원에 다니는 나오후미도 타자로 나와 최선을 다해 주었고 투수를 한 진과 하루토는 정말 멋지게 자기 역할을 다해 주었다. 긴장했을 텐데도 침착하게 공을 잘 던져 주었다. 겡키는 동생들의 글로브를 정리정돈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어서 역시 형은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 우리 준이는 2루타를 날려서 기분이 좋았고 이안은 코치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모습에 엄마인 내가 뿌듯했다.
중국인 팀들의 선수들도 지난번 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다. 다들 열심히 시합에 임하는 모습이 예쁘고 자신의 팀원들을 서로 격려하는 모습 또한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야구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하는 운동인 것 같다.
오후 3시까지 계속되는 시합에 아이들도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시합이 끝나는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어서 대견하다. 중국팀과의 친선게임은 퓨처스의 승리로 막을 내려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더해 졌고 그 게임을 보는 내내 나 또한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