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story1月の物語更新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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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겨운 고비에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그 길이
비록 가시밭길이며 좁은 길일지라도...
그래서 한 모금의 물이 간절해 내 몸이 바싹 타 들어가는 험한 골짜기일지라도...
나는 부러 이 길을 택하련다...
내가 가는 이 길은 내 발자국이 가장 먼저 찍힌 유일무이한 길이고..
내게만 보여주는 빛을 향해 가는 새로운 곳으로 통하는 길임을...
나는 알기 때문이다.
김남길
最も厳しい時に必ず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道がたとえ棘道で狭い道だとしても...
だから、一口の水が切実で僕の体が焦げてしまいそうな険しい谷であっても...
僕はわざとこの道を選ぶだろう...
僕が進むこの道は僕の足跡が最初につく唯一無二の道であり..
僕にだけに示す光に向かって行く新しい場所に通じる道であることを...
僕は知っているからだ。
キム・ナムギル
ナムギル。
あなたの選んだ道を進んで下さい。
あなたの足跡がついた道を追いかけて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