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몇 년간 한국에 성형 목적으로 오는 일본의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도 한국에서의 성형 정보를 요구해 일어나 주신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에서의 성형을 고려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정보 를 또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정형외과는 크게 전문의와 비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으로 나뉩니다.
정식으로 정형외과 전공 과정을 마친 의사를 전문의 라고 하며,
다른 전공 과정을 마친 것의 진료 과목을 정형외과로 개원한 의사를 비전문의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성형 수술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연히 전문의를 물어야 할까요?
2014년의 기사를 참고로 하면 강남당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병원은 약 400곳 정도입니다만,
비전문의 병원은 약 2000곳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는 약 90%가 비전문의라고 하기 때문에 보다 제대로 조사해 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전문의와 전문의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병원 간판을 반드시 확인한다.
전문의의 경우 병원의 간판은 OOO 미용 외과 진료소 또는 OOO 미용 외과 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비전문의의 경우 병원의 간판은 OOO의원 '진료과목' 미용외과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전문의의 경우 한국현행의료법상 반드시 ' 진료과목 '이라는 단어를 추가해야 하지만 문제는 이 '진료과목'이라는 글자를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글자에 비해 작다.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2. 병원내 외부나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전문의 자격증을 반드시 확인한다.
전문의가 아니라면 해당 진료 과목에 대한 부작용의 확립도 높고,
수술 결과도 확신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문의가 운영하는 대형 미용 외과 중에도 비전문의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신이 수술을 받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비전문의인지는 반드시 조사하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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