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数日、 ヘッドホン リピートでずっーーーと聞いている曲♪
SUPERJUNIOR イェソンの新しいソロ曲。
『먹지(GLAY PAPER)』

韓国ドラマ 『その冬、風が吹く』 の劇中歌.

男性主人公オ・ス(チョ・インソン)のテーマ曲で
ドラマの中でオ・スと 盲目のオ・ヨン (ソン・ヘギョ)の切ない恋を
足取りに喩えた 独特な歌詞が魅力の楽曲。


 

YouTube(白背景) 日本語字幕動画お借りしました。 az2180 様


 
音の似た言葉の繰り返しが印象に残って  
この日本語とも英語とも違う韓国語の『音』『響き』が私は好き… 嬉しい
↓ この部分 (もちろん全部好きだけどw)
한발 두발 (ハンバル トゥバル)=1歩2歩
저벅저벅 (チョボク チョボク)=のろのろ
한번 두번 (ハンボン トゥボン)=1度2度

제발 제발 (チェバル チェバル)=どうかお願いだ



そして何より 歌う彼の声。
低過ぎず、少し掠れるハスキーで
切なく でも優しい声。が大好き…
 
彼が切ない歌を歌うと ホントに切ない・・・aya
歌詞の意味を解ってなくても 切なくて涙が出そうになってしまう・・・。
じわじわ、じぃぃ~ん と胸に沁みてくる。 マルキラ☆
 
먹지 / 예성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일초에도 수만번은 되뇌이는 말 멀리가지마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 익술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이게 마자막이라고 한번 두번
지키지 못 할 약속들도 한번 두번
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제발 제발

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 두번
지키지 못 할 약속들도 한번 두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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