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ち受け画面に覚えのない090-9792-○○○○からメッセージが入りました。調べると迷惑電話に載っていました。皆さん、お気を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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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より
抜粋


양식의 양식
불+고기편 후기

처음에는 전통음식인 불고기 이야기만 하려고 했습니다만(물론 그것만으로도 한시간 분량은 훌쩍 넘었겠죠),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니 욕심이 부쩍 났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그냥 전통음식의 이름인 '불고기'가 아니라, 불에 구워먹는 소고기 전반에 대해 다루자는, 즉 '불+고기' 쪽으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창민, "...그럼 성욕과 식욕은 반비례하는게 맞나요?] .

한국인은 본래 농사수단인 소를 먹지 말라는 지배층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꿋꿋하게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다친 소는 잡아도 된다는 예외조치때문에 명절 때가 되면 갑자기 소들의 부상 사건이 쏟아져나오는게 공공연한 비밀이 될 정도로, 소고기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선시대까지 소는 대개 삶아서 국물과 먹는 게 일반적이었고, 구워먹는 소고기는 거의 양념한 소고기였죠. 구워먹기엔 다소 질기고 풀냄새도 나는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양념이 개발됐습니다. [채사장, "소고기 취향은 계급의 문제죠. 그리고 저는 리비도가... 잘라주십쇼(네? 뭘요;;)."] .

糧食の良識

火+肉編 後期

最初は伝統的な食べ物である焼肉の話だけしようとしましたが(もちろんそれだけで一時間分量は遥かに超えたでしょう)、物語を進めてみると欲が出ました。だから話だけ伝統料理の名前である「焼肉」ではなく、火で焼いて食べる牛肉全般について扱うようになりました、すなわち「火+肉」に向かって進化していきました。 [チャンミン、「...じゃあ性欲と食欲は反比例するのが当たりですか?]。

韓国人は、本来農業手段である牛を食べてはならないという支配層の継続的なニーズにも屈せずに牛肉を食べました。けがをした牛は、倒しても仕方ないという例外措置のために、祝日の時に突然牛の負傷事件があふれ出るのは公然の秘密になるほど、牛肉への執着があったと伝えています。朝鮮時代まで牛は通常煮スープとして食べるのが一般的であり、焼いて食べる牛肉はほぼ味付け牛肉でした。焼いて食べるため多少古くても肉をおいしく食べる目的のために、様々なスパイスが開発されました。 【まま社長、「牛肉の味は、階級の問題でしょう。そして、私は性欲が...カットジュシプショ(はい?ムォル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