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その言葉
안녕 그 말
歌:チョン・ドンハ
내일이면 볼 것만 같은
明日には会えるような
또 다시 들릴 것 같은 네가
もう一度聞こえるような君が
떨어지는 눈물 사이로
落ちる涙のすきまから
조금씩 멀어져가
少しずつ遠ざかる
애써 봐도 지워 봐도
みようとしても 消してみても
할 수가 없어 너를 보내는 일
できない 君を手放すことは
슬픔도 그리움도
悲しみも 恋しさも
모른 척해줘 붙잡지 않게
知らないふりしてくれ つかまえないように
없던 일이 될 수 없는 너
なかったことにならない君
(直訳:なかったこと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君)
내 전부 그게 너라서 또 난
私のすべて それが君だから また私は
긴 시간 그 어디쯤에서
長い時間のそのどこかで
눈물로 널 기다려
涙で君を待つ
내게 다가온 그 날처럼
私に訪れたあの日のように
말없이 너는 내 곁을 떠나
何も言わず君は私の元を去る
네 눈빛은 아니라는데
君の瞳は違うと言っているのに
왜 자꾸 돌아서니
どうして何度も振り返るのか
말 안 해도 들리는 말
言わなくても聞こえる言葉
뒤돌아서도 보이는 그 눈물
背を向けても見えるその涙
그래서 잡지 못해
だから引き止められない
나보다 아픈 너를 알기에
私より苦しい君のことを分かっているから
없던 일이 될 수 없는 너
なかったことにならない君
내 전부 그게 너라서 또 난
私の全部それが君だから また私は
긴 시간 그 어디쯤에서
長い時間のそのどこかで
눈물로 널 기다려
涙で君を待つ
지금 떠나도
今去っても
멀어져 간대도
遠ざかっても
아직은 하지 마
まだ今は言うな
안녕 그 말
さよなら その言葉
하루도 못 가 찾을 너를
一日も経たぬうちに探す君を
하루도 못 가 가슴 칠 너를
一日も経たぬうちに胸打つ君を
긴 시간 그 어디쯤에서
長い時間のそのどこかで
눈물로 난 기다려
涙で私は待つ
(訳は間違ってる所もあるかも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