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を勉強してます。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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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相撲) 경기 순서

  스모(相撲) 경기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모는 순위에 따라서 강한 사람끼리 경기를 합니다. 리그전에 가까운 것입니다.
  한 대회에서 15 번 경기를 하는데, 요코즈나(橫綱) 등 강한 사람일수록 뒤에 경기합니다.
  선수는 후원자 이름을 넣은 화려한 샅바를 입어서 씨름판에 오르고 소금을 뿌립니다. 소금은 액막이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 후에는 독특한 움직임을 합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손을 두 번 서로 비벼대고, 손뼉을 한 번 칩니다. 다음에 시라누이(不知火)형이라면 좌우로 양손을 펴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 다시 아래쪽으로 되돌립니다. 운용(雲龍)형이라면 왼손을 옆구리에 붙여서 오른손만으로 같은 움직임을 합니다.
  양발을 벌려서 준비 자세를 취하고, 손을 무릎에 댄 상태로 다리를 좌우 교대로 높이 올리고 힘을 주어서 땅을 밟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선수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로 마주 보고, 심판의 "핫케요이 노콧타"라는 소리를 들으면 경기가 시작됩니다. 호흡이 맞지 않으면 중단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두 사람이 씨름판의 한복판에서 부딪칩니다. 100킬로를 넘는 사람들끼리 부딪치는 것은 굉장한 박력이 있기 때문에 꼭 가까이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오즈모(大相撲)

  오즈모(大相撲)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즈모는 일본의 국기이고 몸이 큰 선수들이 힘과 기법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샅바만을 입은 나체에 가까운 선수가 상투머리의 전통적인 모습으로 싸웁니다. 도효(土俵)라는 씨름판은 4.5m의 원 모양인데, 원 밖으로 상대를 밀어내거나 상대의 발 이외의 부분을 땅에 붙이면 이깁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부채를 가지고 있는 심판, 즉 교지(行司)가 있는데 그가 승패를 판정합니다.
  현대의 스포츠로서는 예외적으로 체급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몸의 작은 선수가 때로는 큰 선수를 던지거나 밀어내는 것이 인기입니다.
  2개월에 한번, 일요일부터 다다음 일요일까지의 15일간 개최됩니다. 그 외에 지방 순회 흥행도 있습니다.
  체중 100킬로를 넘는 큰 선수가 몸을 부딪치고 싸우는 모습은 너무 박력이 있습니다. 꼭 료고쿠 국기관(両国国技館)에 가 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일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

  일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 역사상에서 권력을 잡은 여성으로서는 아스카시대(飛鳥時代)의 일본 최초 여제 스이코(推古) 천황, 가마쿠라(鎌倉) 시대의 최고권력자인 비구니장군 호우조마사코(北條政子)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에 연결되는 사상가로서 저는 히라츠카라이죠(平塚らいてう)를 뽑고 싶습니다.
  히라츠카라이죠는 메이지시대(明治時代)에 태어난 여성이고 일본의 페미니즘의 개척자적인 존재입니다. 그녀는 모성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여성의 권리를 높이기 위해서 운동했습니다. 만년에는 평화 운동에 힘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녀가 남긴 말 중에 유명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원시, 여성은 태양이었다."입니다. 여성은 원래 스스로 빛나는 존재였는데, 지금은 남성으로부터 빛을 받아서 빛나는 달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녀가 시작한 여성권리의 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나가노현(長野縣) 우에다시(上田市)에 라이죠 기념관이 있으니 꼭 가 보세요.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대불

  대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의 대불에 대해 세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도다이지(東大寺)의 나라(奈良) 대불은 나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하반신은 실제로 나라시대의 것입니다. 높이 약15m의 동상으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가마쿠라(鎌倉) 대불은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높이 11.5m이고 사람들을 정토에 데리고 가 준다는 아미타여래의 동상입니다.
  또 하나는 우시쿠(牛久) 대불입니다. 정토진종(淨土眞宗)의 동상 대불로, 높이 120m, 청동의 입상으로서 세계최대입니다.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위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우시쿠 대불 앞에는 일본에서 가장 큰 향로가 있습니다. 발가락까지 확실히 만들어진 발이 있기 때문에 요괴인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유머러스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석양을 등지고 있는 거대한 대불을 볼 수 있어 정말로 정토에 온 것 같은 박력이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야마노테(山手)와 시타마치

  야마노테(山手)와 시타마치(下町)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마노테는 평지보다 약간 산지 측에 위치한 지역이고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오사카(大阪)에서의 야마노테는 텐노지(天王寺), 아베노(阿倍野), 스미요시(住吉) 등을 가리킵니다.
  시타마치는 보통 사람들이 사는 서민적인 지역입니다.
  오사카에서는 텐진바시수지(天神橋筋), 신세카이(新世界), 텐가챠야(天下茶屋)가 이에 해당합니다.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집 외에 한국 요리집도 많이 있습니다.
  오사카는 도쿄와 달리 사람들이 붙임성이 좋아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길을 잃거나 곤경에 빠진 사람을 보면 금방 다가와서 여러 가지 가르쳐 주거나 하는 모습이 한국의 분위기와 아주 비슷합니다.
  오사카의 시타마치를 걷다 보면 한국처럼 원색이 선명한 옷이나, 동물 무늬 옷을 입고 아줌마 파마를 한 여성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화려한 복장의 아줌마 파마의 여성을 봤을 때 "여기가 오사카인가?" 라고 놀랐던 감동을 꼭 여러분께서도 체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일본의 서점

  일본의 서점에 만화 코너가 넓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은 역사상에서도 만화와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호류지(法隆寺)의 불상제단 측면의 그림입니다. 이것은 이야기의 진전에 따라 각 장면마다 주인공이 그려져 있고, 만화처럼 줄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조수희화(鳥獸戱畵)가 있습니다. 조수희화에는 다양한 동물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있어 만화 캐릭터를 방불케 합니다.
  에도 시대에는 우키요에(浮世絵)가 있습니다. 화려한 색깔과 강력한 선으로 그려져 있어 현대 만화와도 통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예술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용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모든 것이 만화로 그려집니다. 공부용 만화, 역사와 과학, 수학과 철학의 만화 등 모든 것을 만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에 뿌리를 둔 예술성과 다양한 내용에 의한 실용성이 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 넓은 독자층이 있고, 그래서 서점의 만화 코너도 넓은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에도시대(江戶時代)의 외교

  에도시대(江戶時代)의 외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에도 시대의 외교를 쇄국(鎖國)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쇄국이라고 하는 말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에도시대의 무역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와 중국과는 나가사키(長崎)에서, 에조(蝦夷)와는 마쓰마에(松前)에서, 류큐(琉球)와는 사츠마(薩摩)에서, 조선과는 츠시마(對馬)에서 무역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조선의 외교사절, 조선 통신사(通信使)입니다. 조선 통신사는 에도시대에 새로운 장군이 즉위했을 때 등을 합해서 12번 방문했습니다. 약 400명의 큰 사절단이었습니다. 오사카(大阪)까지는 배로, 그 다음부터는 육로를 통해 걸어갔습니다. 다리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 오이(大井) 강에서는 큰 나무판을 타고 인부들이 메고 건너는 등 통행이 힘들었습니다.
  당시의 일본인들은 이 외국인의 행렬을 기대하고 미리 나와서 구경했습니다. 동시에 무역도 행해져서, 일본으로는 인삼 등이 수입되고, 조선에는 일본도나 조총이 수출되었습니다.
  통신사는 한일 교류의 훌륭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교토 선물

  추천할 만한 교토 선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토(京都)에는 교토절임, 교토과자, 교토도자기, 교토부채, 교토야채, 교토의 비단인 니시징오리 등 다양한 특산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로 가장 적당한 것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에는 전통적인 과자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야츠하시(八橋)이지만, 제가 추천하는 것은 청정환희단(清浄歓喜団)입니다.
  청정환희단은, 나라시대(奈良時代)부터 계속되고 있는 옛날 모습 그대로인 교토 과자입니다. 1300년 전의 나라시대의 제조법으로 만들어지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과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두루주머니형의 모습은 과자로서도 특이한 모습으로 인상적입니다.
  표면은 백단향, 계피, 용뇌 등 일곱 가지 향료가 들어 있어서 그윽한 향기가 납니다. 참기름에 튀겨 맛도 구수하고 바삭바삭합니다. 표면은 상당히 딱딱한데, 안에는 으깬 팥소가 들어 있어, 적당히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에도시대(江戶時代) 초기 창업의 가메야키요나가(亀屋淸永)가 지금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보존을 할 수 도 있으니 교토(京都)에 가신다면 선물로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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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神社)와 사찰의 차이

  신사(神社)와 사찰의 차이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사는 예로부터 일본 신도의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빨간 도리이(鳥居)가 있고, 손을 씻는 세숫물이나 고마이누라는 동물 조각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신관이나 무당이 살고 있습니다. 모시는 대상은 전설의 신이나 자연신, 동물, 토지의 신, 신격화 된 위인, 메이지 천황(明治天皇)이나 수가와라노미치자네(菅原道眞) 등입니다.
  사찰은 불교의 건물입니다. 본당(本堂)에는 불상이 있고 불사리를 넣은 탑이나 종이 있습니다. 사찰에는 스님이 살고 있습니다. 모시는 대상은, 대일여래, 아미타여래, 관음보살, 지조보살 등 불교의 부처님입니다.
  어느 쪽이든 중매나, 순산이나, 합격 기원 등을 기원하며 참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사에서는 기도할 때 소리를 내며 손뼉을 치고, 사찰에서는 손을 합쳐서 합장합니다.
  원래 일본인은 신사와 사찰을 그다지 구별하지 않고, 같은 부지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처와 신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 때 신과 부처를 분리해서 각각의 다른 건물이 되었지만, 지금도 일본인들은 부처와 신을 특별히 구별하지 않고,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초자연적인 존재로서 기원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東京)라면 아키하바라(秋葉原)입니다. 이곳은 전자상가이지만 오타쿠들의 메카이며 웨이트리스가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메이드 카페, 오뎅 통조림 자판기, 추억의 장난감, 피규어 전문점, 애니메이션 DVD 전문 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만화전문점인 만다라케도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신다면 미타카시(三鷹市)의 지브리 미술관도 추천합니다. 단, 당일에 가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주의해 주십시오. 티켓은 로손이라고 하는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간사이(關西) 지방에서는 니혼바시(日本橋)가 아키하바라(秋葉原)에 버금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학문적으로 만화를 알고 싶으시다면 교토(京都)국제만화박물관이나, 오사카부립(大阪府立) 중앙도서관의 국제아동문학관 같은 곳을 추천드립니다. 두 곳 모두 60만 권이 넘는 만화를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만화팬이시라면 며칠 동안 있어도 싫증나지 않는 장소입니다.
  단, 일본에서는 바닥에 앉아서 책을 읽지 않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 경비원에게 주의를 받을 수도 있으니, 의자에서 만화를 즐겨 주세요.
  이상입니다.
(통역 안내사 시험 2분 프레젠테이션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