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曹渓寺(ジョギェサ)デイリー出張テンプルステイ(第二弾)が終了しました! | AICCスタッフ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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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渓寺(ジョギェサ)デイリー出張テンプルステイ(第二弾)が終了しました
제 8회 AIM AICC 콜라보 이벤트 조계사 출장 템플스테이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今回のテンプルステイは、ソウルの曹渓寺のジイン僧侶が進行していただきました。
이번 템플스테이는 서울 조계사에서 오신 지인스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貴重な時間に一緒に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方々、改め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この日は、チベットの僧侶たちの修行法であるマンダラを体験してみました
이 날은 티벳 승려들의 수행법인 만다라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きれいな色の塩で、みんなで画を埋めていきます
예쁜 색 소금으로 다같이 그림을 채워 나갑니다.




一つの願いを思い浮かべ、心を尽くしてマンダラに集中します
한가지 소원을 떠올리며 온 마음을 다해 만다라에 집중합니다.







艶がない塩の風合いを感じることが色彩心理癒し効果があり、ストレス解消に役立ちます
까칠한 소금의 감촉을 느끼는 것이 색채심리치유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マンダラが完成したら、指で丸を描きながら混ぜます。
만다라가 완성되면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섞습니다, 




塩を混合することで、皆の心が一つになってすべてが叶うと思います。
소금을 섞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混ぜた塩の上にキャンドルを載せます。最後に叶えたい願いをもう一度思い浮かべて祈ります。
다 섞은 소금 위에 초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透明なガラス容器に入れておき見るたびに願いを思い出すよう、参加者のみなさまは塩を分け
て家に持って帰りました
투명한 유리용기에 넣어두고 볼때마다 소원을 되새길 수 있게 참가자들은 소금을 나누어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マンダラが終わって、僧侶が持ってきた特別なお茶を飲みながら話をしました
만다라가 끝나고, 스님께서 가져온 특별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韓国から来たパンジー花茶と白菊茶です
한국에서 온 팬지꽃차와 흰국화차입니다.





パンジー花茶は初めてですが、香りが本当によかったです
팬지꽃차는 처음인데요, 향이 참 좋습니다.





右手でカップを持って、左手で軽く支えます
오른 손으로 잔을 들고 왼손으로 가볍게 받쳐줍니다.






終わった後、みんなを暖かく抱きしめてくださった僧侶
차담이 끝나고 모두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 주신 스님 






最後には皆様が持って来てくれた食べ物でキムチ鍋パーティーを
뒷풀이는 모두의 음식으로 김치나베파티!! 






皆様、お疲れ様でした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月には 自分愛プロジェクト[第9弾] が行います。ハンバンスタイル協会理事 三枝千栄子氏による ~日中韓の東洋医学の違い~にも多くの参加お願い致します。
1월에도 自分愛프로젝트[第9弾]가 열립니다. 
[第9弾] 한방 스타일 협회 이사 사에구사 치에코 씨의 ~ 한중일 동양 의학의 차이 ~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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