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インちゃん今年ソロカムバックしたparadise lost のMVがYouTube再生回数1000万回を突破しました~~₍₍ ◟(∗ˊ꒵ˋ∗)◞ ₎₎
そんな ガインちゃんの記事!
기사입력 2015.08.28 오전 10:46
현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I 연재 기고 = 음악 좀 아는 언니의 직썰⑤] 현아 vs 가인.
가요계는 ‘제2의 이효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아이비, 서인영, 손담비를 위시해 여성 댄스 솔로 원탑인 이효리를 견제할 대항마들이 수도 없이 피고 졌다. 그럼에도 결국 남은 건 이효리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가요계는 또 다시 이효리의 빈 자리를 채울 매력적인 솔로 여자 가수로서 가인과 현아를 자주 주목한다.
스타성 있는 댄스 솔로 여가수가 쉽게 탄생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걸그룹 멤버들이 각 캐릭터마다 다채롭게 보여주는 매력을 혼자서 다 보여줄만큼 압도적인 역량을 지닌 인물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아와 가인은 소속 걸그룹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교롭게도 글로벌 스타가 된 싸이가 선택한 두 여가수도 바로 ‘강남 스타일’의 현아와 ‘젠틀맨’의 가인이었다.
현아는 솔로 가수일 때 더욱 빛난다는 의견도 많다. 포미닛에서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어 ‘걸 크러시’(여자가 여자에게 반할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는 의미의 신조어)를 일으킨다면, 솔로 무대에서는 뭇 남성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잘 나가서 그래’로 어느덧 네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는 '체인지(Change)'를 시작으로 ‘버블 팝(Bubble Pop)’, ‘아이스크림’, ‘빨개요’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이슈를 일으키며 승승장구했다. 장현승과의 프로젝트 듀오 ‘트러블 메이커’는 유튜브 조회수 5000만을 넘기며 아예 가요판을 뒤집어 놓았었다.
리한나, 리타 오라 등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여자 팝 솔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견주어봐도 현아의 음악 스타일·패션·퍼포먼스는 결코 그들에 뒤지지 않는다. 미국 LA에서 촬영한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를 본 세계 각지 팬들이 ‘현아앓이’를 고백하고 있다.
현아는 솔로 가수일 때 더욱 빛난다는 의견도 많다. 포미닛에서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어 ‘걸 크러시’(여자가 여자에게 반할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는 의미의 신조어)를 일으킨다면, 솔로 무대에서는 뭇 남성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잘 나가서 그래’로 어느덧 네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는 '체인지(Change)'를 시작으로 ‘버블 팝(Bubble Pop)’, ‘아이스크림’, ‘빨개요’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이슈를 일으키며 승승장구했다. 장현승과의 프로젝트 듀오 ‘트러블 메이커’는 유튜브 조회수 5000만을 넘기며 아예 가요판을 뒤집어 놓았었다.
리한나, 리타 오라 등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여자 팝 솔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견주어봐도 현아의 음악 스타일·패션·퍼포먼스는 결코 그들에 뒤지지 않는다. 미국 LA에서 촬영한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를 본 세계 각지 팬들이 ‘현아앓이’를 고백하고 있다.
앞서 가인은 파격적인 뱀춤을 동원한 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2015년 2월 발표)’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호평받았다. 같은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애플(Apple)’로는 국내 음원 차트를 올킬하기도 했다.
사실 가인이 현아 보다 한 수 위다. 가인은 섹시 만을 표방하지 않는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 유혹을 주도하는 여성이다. ‘금기’에 도전해 인류 역사를 바꾼 여성 ‘하와’를 통해 그녀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명분을 부여했다.
가인은 이 곡들 이전, 순수해서 오히려 '타부(금기)'의 선을 아찔하게 넘나들었던 ‘피어나’와 사람들이 말하는 자신과 스스로가 아는 자신 사이에서의 줄다리기를 담은 ‘진실 혹은 대담’, 그리고 이성 관계에서의 주도적인 메시지를 담은 ‘퍽 유(Fxxx U)까지 여성성이 가진 다양한 단면을 담아냈다.
한 없이 작고 귀여워 보이는 가인은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도발적인 눈빛과 퍼포먼스를 장착, 여성 솔로 브랜드로 롱런 중이다. 탄탄한 가창력까지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이 점이 현아와 가장 큰 차이점일 수 있다. 단순히 '섹시 가수'가 아닌 절묘한 장르 선정과 충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적 이미지로 수 많은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아를 무시할 수 없다. '보는 음악'의 즐거움을 아는 음악 팬들에게 완벽에 가까운 바디 라인과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색기'는 확실히 현아가 앞선다. 그를 더 이상 국내용 가수로 여길 수 없을 정도다.
가인과 현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들은 더 ‘야해져도’ 더 ‘세져도’ 괜찮다. 보수적인 잣대로 그들을 바라 보면 세계에서 통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대체불가의 ‘아이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둘에게 요구할 것은 더 이상 ‘포스트 이효리’가 아니다.
※ 필자 '음악 좀 아는 언니'는 가요·팝·공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다. 가죽 치마를 즐겨입는 그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음악 평론가이기도 하다.
가인과 현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들은 더 ‘야해져도’ 더 ‘세져도’ 괜찮다. 보수적인 잣대로 그들을 바라 보면 세계에서 통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대체불가의 ‘아이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둘에게 요구할 것은 더 이상 ‘포스트 이효리’가 아니다.
※ 필자 '음악 좀 아는 언니'는 가요·팝·공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다. 가죽 치마를 즐겨입는 그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음악 평론가이기도 하다.
歌謡界は「第2のイ・ヒョリ」を見つけ迷っている。アイビー、ソ・インヨン、ソン・ダムビをはじめとして、女性のダンスソロウォンタプイ・ヒョリを牽制する対抗馬がすることもなく、被告になった。それでも、最終的に残ったのはイ・ヒョリだけだった。
しかし、彼女が結婚した後、済州島に定着しつつ、以前ほど活発に活動していない。このため、歌謡界は再びイ・ヒョリの空席を埋める魅力的なソロの女性歌手として カインとヒョナに頻繁に注目する。
スター性のあるダンスソロ女性歌手が簡単に誕生していないのには理由がある。ガールグループのメンバーが各キャラクターごとに多彩示し魅力を一人で見るほど圧倒的な力量を持った人物を見つけることが難しいからである。
ヒョナとカインは所属ガールグループで、その可能性を見せてくれた。あいにくグローバルスターになったサイが選択した2女性歌手もまさに「江南スタイル」のヒョナと「ジェントルマン」のカインだった。
ヒョナはソロ歌手であるとき、より輝くという意見も多い。フォーミニッツは強烈でダイナミックなステージを見せてくれ」ガールクラッシュ」(女性が女性に魅了されるほどの衝撃を受けることを意味の造語)を起こした場合、ソロ舞台では多くの男性らの心を狙撃する。
「よく出てそう」といつのまにか第四のソロアルバムを発表した彼女は、「チェンジ(Change)」を皮切りに、「バブルポップ(Bubble Pop)」、「アイスクリーム」、「パルゲヨ」まで発表する曲ごとに大きな問題を起こして常勝疾走した。チャンヒョンワットのプロジェクトデュオ「トラブルメーカー」は、YouTube再生回数5000のみ渡して、最初からです板を裏返しておいた。
リアーナ、リタ・オラなど、現在、全世界を席巻している女性ポップソロ歌手たち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と比べてみてもヒョナの音楽スタイル・ファッション・パフォーマンスは決してそれらに劣らない。米国LAで撮影した「よく出てそう」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見た世界各地のファンたちが「ヒョナ病」を告白している
先立って カインは破格蛇行を動員した曲「パラダイスロスト(Paradise Lost・2015年2月に発表)」でYouTubeの再生回数1000万件を突破し好評を博した。同じアルバムのダブルタイトル曲「アップル(Apple)」では、国内音源チャートを総なめした。
事実、カインがヒョナより一枚上だ。カインはセクシーだけ標榜していない。主体的堂々女性。誘惑を主導する女性である。 「タブー」に挑戦して、人類の歴史を変えた女性「エバ」を介して彼女の歌とパフォーマンスに名分を与えた。
カインはこの曲以前、純粋ではなく、「タブー(禁忌)」の線をくらっ行き来聞いた「咲く」と人々が言って自分と自分が知っている自分の間での綱引きを盛り込んだ「真実あるいは大胆」、そして異性関係での主導的なメッセージを込めた「ファックユー(Fxxx U)までの女性性が付いている様々な断面を表わした。
限りなく小さくかわいく見えるカインは舞台の上で誰よりも挑発的な目つきとパフォーマンスを装着、女性ソロブランドでロングランしている。しっかりとした歌唱力まで裏付けされたので可能なことでもある。この点ヒョナとの最大の違いであることができる。
単に「セクシー歌手」ではない絶妙なジャンルの選定と充実したメッセージを配信するアーティスト的イメージですることができ、多くの海外ファンたちの関心を受けているのである。
それでもヒョナを無視できない。 「見る音楽」の楽しさを知っている音楽ファンに完璧に近いボディラインと、自然に吹き出てくる「色気」は確かにヒョナが上回っている。彼女はもはや国内歌手で考慮することがないほどだ。
カインとヒョナ。国内を越えてグローバルスターで背伸びするように願う心である。これらは、より「エロくなっても」「強くなっても」大丈夫だ。保守的な基準でそれらを眺めてみると、世界で通じるのは難しい。
自分だけの魅力に置き換え不可の「アイコン」の座を作って行っているが両方に要求されるのは もはや「ポストイ・ヒョリ」ではない。
※筆者「いくつかの音楽を知っている姉」は、歌謡・ポップス・公演などジャンルを行き来しながら、現場で専門分野が強い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業界の従事者である。レザースカートを好んで着る彼、止められない石直球を飛ばす音楽評論家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