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さんと言えば歴史ある新聞社ではないのかしら?

昔、東スポさんの「!?」が付いている記事は全部フェイクと友人に教わりましたが、それ以下ではないかしら?

 

眉を顰めさせているのも非難の声が高まっているのも一部で入国時NOマスクと報道したのも全部自分ではないですかー!!

 

詫びもせず、「それでもマスクをせずに。。。云々」とヘリクツを言っているとお母さんに一喝されますよー!大体、内容自体よりも取材せずに記事を書く、その体質を改めるのが先だわ。

 

11月6日未明に入国時にNOマスクと記事を書き、

9時間後に他人事のような記事にヘリクツを書く。

どの記者が書こうと載せたら編集長責任ちゃうん?

ペンで正義を!なんて気骨のある記者さんは、韓国には居なくなっちゃったのかな...??

 

朝鮮日報だけではなく、他の新聞社やニュース番組などが追随して記事を書く体質も信じられないです。取材してください←当たり前のことを願う。

 

今後も全く信用できないのでココに記事を残しておきます。アイゴー!

 

韓国で出会う普通に道を歩いている人は、良い人が多いのに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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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00:14

パク・ユチョン、'NOマスク'タイ入国…'引退を覆し'さらに、議論の中心[総合]
芸能界引退を宣言したが、これを覆して活動を継続している歌手パク・ユチョンがタイで捕捉された。

パク・ユチョンの近況が分かった。 この2日、タイのコンサート日程のためにタイを訪れた姿が捉えられてSNSとオンラインのコミュニティなどを通じて公開された。

パク・ユチョンは、来る27日、ファンサイン会を開催した後、28日、タイ・バンコクユニオンモール-ユニオンホール2からオンオフラインのミニコンサートを開催する。

日程を向けて、タイに入国したパク・ユチョンは、マスクを着用しなかった。 新種のコロナ・ウィルス感染症(コロナ19)によってマスクの着用など防疫指針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日程を消化する過程で、マスクを着用せず、眉をひそめさせる

パク・ユチョンの姿はSNSと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通じて広がっている。 防疫指針を守らないパク・ユチョンの姿に非難の声が高まっている。

 

1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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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ユチョン、コロナ19に海外活動批判"NOマスクにタイ入国。"→"放送局出勤道を"
 

パク・ユチョンがコロナ19の危機の中の海外活動していたが、議論に巻き込まれた。 タイで'NOマスクで歩いている姿が捉えられた。

パク・ユチョンは、海外活動を行うために、前2日、タイに向かった。 来る27日、タイでファンサイン会を開いて、28日にはタイ・バンコクユニオンモールユニオンホール2でオン・オフラインのミニコンサートを開いてファンに会う。

そのパク・ユチョンは、コロナ19の中、マスク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姿が公開されて非難を受けた一部では、タイ入国する際に、マスクをつけていないと報道したが、これは放送局の日程、出勤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それでもパク・ユチョンがファンらが詰め掛けた空間でマスク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点は指摘を受けざるを得ない。 該当の姿が描かれた映像を見ても、多くの人たちが押されている。

 

 

 

입력 2020.11.06 00:14

박유천, '노 마스크' 태국 입국…'은퇴 번복' 이어 논란의 중심 [종합]

[OSEN=장우영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번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박유천이 태국에서 포착됐다.

박유천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2일 태국 콘서트 일정을 위해 태국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것.

박유천은 오는 27일 팬사인회를 개최한 뒤 28일 태국 방콕 유니온 몰-유니온 홀2에서 온오프라인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정을 위해 태국에 입국한 박유천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하지만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박유천의 모습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박유천의 모습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 받았다.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때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강수를 뒀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마약 투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번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보집 발간,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 최근에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에게 배상금 5000만 원을 1년 넘게 지급하지 않고 있어 논란에 섰다. /elnino8919@osen.co.kr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 받았다.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때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강수를 뒀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마약 투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번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보집 발간,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 최근에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에게 배상금 5000만 원을 1년 넘게 지급하지 않고 있어 논란에 섰다. /elnino8919@osen.co.kr

 

 

 

입력 2020.11.06 09:25

박유천, 코로나19에 해외활동 뭇매 “노마스크로 태국 입국?”→"방송국 출근길만"
박유천이 코로나19 위기 속 해외활동을 펼치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태국에서 ‘노마스크’로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박유천은 해외 활동을 위해 지난 2일 태국으로 향했다. 오는 27일 태국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28일에는 태국 방콕 유니온몰 유니온홀2에서 온·오프라인 미니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그러다 박유천은 코로나19 속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어 비난을 받았다. 일각에선 태국 입국할 때 마스크를 끼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방송국 일정 출근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박유천이 팬들이 몰린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은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만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찍혀있다.

앞서 박유천은 태국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기자회견, 라디오, 방송 등으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으며,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선언했던 바. 하지만 필로폰 검출 후에도 은퇴를 번복하고 해외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논란까지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misskim32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