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耐 View this post on Instagram 2ヵ月程前 あぱ/父と一緒に トレーニングしていたという場所に 連れていってくれた次男🌳 ここに住んで丸9年になるのに 初めてみる景色に感動したのも 束の間、森林浴にも行けずの日々 今は みんなのためにも自分のためにも我慢、 がまん。忍耐 😷 夕食は 美味しかった また行きたい済州島産5枚肉のお店を思いながら 煮込みハンバーグ作り😂🍳 2달전쯤ᆢ 아빠와 같이 훈련했다는곳이라며 데려다 준 아들 여기에산지 9년이되었는데 처음 보는 풍경에 감동도 잠시 삼림욕도 못 가는 요즘 지금은 모두를 위해 자신을 위해 참고 참아야한다. 인내. 😷 저녁은 맛있었던 제주산오겹살을 생각하며 햄버그 만들기🤣🍳 #緑#自然#韓国#生活#5枚肉#オギョプサル #ハンバーグ#ガマン#マスク必須 #🌳#초록#자연#오겹살#햄버그 #인내#patience#loveyourself A post shared by Mihoko Abe (@miiko904) on Aug 21, 2020 at 6:54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