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랑 한잔했다. 3명으로 즐겁게 마시다가 📲가 왔다. 나는 그 사람과 통화하고 싶지 않았다. 안받았더니 멧세지를 남겼다. 들었다. 안들으면 좋았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는 안좋은 소식이 었다.그 후부터 나는 기분이 안좋아지고 마시는 속도가 가속되었고 내가 왜 기분이 안좋은지 알았던 친구들은 적절한 조언을 해줬다. 잘난척도 가르칠려고도 친절하지도 않게 아주 담담한 어조로. 그런데 그게 나에게는 마침 좋은 위로가 되었다. 정말 친하니까 빈말도 아니고 현실을 똑바로 보고 말해주는 조금 엄한 말들이 나에게는 고마웠다. 2차까지 가다가 술 깨려고 커피 마시기로 했다 23시까지 계속 수다떨고 커피집이 문닫아도 우리들은 역입구에서 30분은 선채 계속 이야기했다.나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다.기분이앉ㅎ아서 혼자있기 싫었던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서로의 집을 향할수 밖에 없었다.오늘 같은 밤은 누군가가 곁에 있어주기를 원해ㅛ다. 나의 不眠의 날은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