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いの世界☆ いつまでも心のままに‐今日も、明日も 三浦春馬くんを想う わたし が ここにいる‐ -244ページ目

妙な感じは萌えとする《イ・ジョンソク祭》

2019’03.22.: CJmall Ce& 

この組み合わせって、なんなの?
誰が考えたの??
あ、文句とかじゃなくて
私の抑えきれない心の声。

一見、この組み合わせ
なしのような、ありなような。
新しいような、古いような。
でも、心に妙なインパクトを与えてくる。
撮影セットには、1つの椅子とCe& カラーの毛玉の大小が各1つ。
ジョンソク、自由に動いてみてーってことでしょ。
もう面白いというか、萌えですな(*´∀`)
見守りたかった…
黒猫のジョンソク君♡
このコンセプトをジョンソク君に、伝えるときなんて、言ったのか。
今日のコンセプトは黒猫だから!!
君はネコだから!!
BLACK CATジョンソク ファイティン(*´艸`*) 
こんな感じかな?(笑)
なんだろ、やっぱり素敵な人は空間に妙な説得力を持たせてくる。

ずっと僕に質問を投げかける 〜ARENA HOMME+ ②《イ・ジョンソク祭》

ARENA 

연기한 캐릭터들이 많은데, 애정 가는 캐릭터 하나를 꼽자면 누구일까?

演技したキャラクターが多いが,愛情あるキャラクターを一つ選ぶとしたら誰だろうか。

지금 연기하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차은호다. 모난 구석 없이 완벽한 캐릭터다. 동경하면서 촬영한 캐릭터는 차은호가 처음이다. 그동안 연기한 캐릭터들은 성장하는 인물이었다. 분명 시련을 겪고, 특정 사건을 계기로 회가 진행될수록 성장해간다. 하지만 차은호는 완성형 캐릭터다. 연기를 하면서 차은호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애착 간다. 팬들에게 입대 전에 선물을 안겨주고 싶었는데, 내 인생 캐릭터를 전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성숙한 인간이어서 너무 좋다.
今 演技する〈ロマンスは別冊付録〉のチャ·ウノだ。 角ったところがなく完璧なキャラクターだ。 東京で撮影したキャラクターはチャ·ウノが初めて。これまで演技したキャラクターは成長する人物だった。 確かに試練を経験し,特定の事件をきっかけに回が進むほど成長していく。 しかし,チャ·ウノは完成型のキャラクターだ。 演技をしながらチャ·ウノに似たいという気がした。 だからこそ,もっと愛着がいく。 ファンに入隊する前にプレゼントを与えたかったが,僕の人生キャラクターを伝えられて嬉しい。 僕が演技したキャラクターの中で一番成熟した人間なのでとても嬉しい。

※人生キャラクター…今までで最も好きなキャラクターのこと

영화 〈브이아이피〉의 김광일을 꼽을 줄 알았다.
映画〈V.I.P.〉"のキム·グァンイルが挙げられると思った。
음, 김광일은 연기에 대한 갈망과 갈증이 극에 달해서 선택한 캐릭터였다. 나는 나만의 장점과 무기가 무엇인지 잘 안다. 〈브이아이피〉 시나리오를 보면서 내 장점이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내 연기와는 결이 달라서 욕심이 났다. 그리고 박훈정 감독님을 굉장히 좋아하게 됐다. 함께 작업하다 보면 특별히 마음이 가고 또 작업하고 싶은 경우가 생기는데, 〈브이아이피〉의 박훈정 감독님이 그런 경우다.

うん、キム・グァンイルは演技に対する渇望と渇きが極に達し,選択したキャラクターだった。 僕は僕だけの長所と武器が何なのかよく知っている。 シナリオを見ながら,僕の長所が武器として作用できると思った。 既存の自分の演技とは結果が違って欲が出た。 そして,パク・フンジョン監督がとても好きになった。 一緒に作業していると特別に心が行き,また作業したい場合があるが,〈V.I.P. 〉のパク·フンジョン監督がそのようなケースだ。

30대가 되면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가 달라지나?
30代になると、挑戦したいキャラクターが変わる?
〈관상〉을 하고 다시는 사극을 안 하고 싶었다. 나 자신에게 너무 실망해서 사극 장르는 절대로 건들면 안 된다고 단정 지었다. 〈관상〉에서 내가 나오면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았고, 작품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했다. 나 스스로 벌을 내려 다시는 사극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사의 찬미〉라는 시대극을 촬영하고 생각이 달라졌다. 그 시대가 멋스럽고, 정서가 현대극을 할 때와는 굉장히 달랐다. 묘했다. 3부작이라 짧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다시 시대극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서 사극도 이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

〈観相師〉をして二度と時代劇をしなかった。 自分自身にとてもがっかりして,時代劇のジャンルは絶対に触れてはいけないと断定した。 〈観相師〉で私が登場すると流れが途切れたようで,作品を駄目にしたと思った。 自分で罰を下して二度と時代劇をしないと思っていたが,最近〈死の賛美〉という時代劇を撮影して考えが変わった。 その時代が素敵で,情緒が現代劇をする時とはずいぶん違っていた。 不思議だ。 3部作と短い感じがなくはなく再び時代劇をちゃんとやってみたいと思った。 さらに,時代劇も今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ようになった。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과거부터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배우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상형과 함께 촬영한 소감이 어떤가?
〈ロマンスは別冊付録〉では,過去から理想型に言及した俳優イ·ナヨンと呼吸を合わせた。 イ・ナヨンと一緒に撮影した感想がどうか。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까? 나는 연기할 때 조급한 편인데, 나영 누나와 연기를 할 때는 그동안 해왔던 것과는 조금 달랐다. 미묘한 차이인데, 힘을 주고 대사를 뱉는 것이 아니라 무척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어떤 작품보다 편안했다. 이걸 끌어낸 사람이 이나영 씨다. 이렇게 설명하면 그 느낌이 이해될까? 
余裕のある人と言うか? 僕は演技をする時,せっかちな方だが,ナヨンヌナと演技をする時は,これまでやってきたのとは少し違った。 微妙な違いなのに,力を入れて台詞を吐くのではなく,とても楽だという感じがした。 どの作品よりも楽だった。 これを引き出した人がイ・ナヨンさんだ。 こう説明すればその感じが理解できるだろうか。

좋은 누나?
良いお姉さん?
맞다. 좋은 누나가 생긴 것 같다. 나영 누나는 작품 외적으로도 계속 내게 질문을 던진다. ‘너는 뭐 좋아해?’ 이런 식인데, 그런 사람은 처음이었다. 
내가 ‘사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넋두리를 하면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내게 책 한 권을 건넨다. 극 중 배경이 출판사라 책이 많다. 
책을 펼쳐보니 버지니아 울프가 쓴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글이 있었다. 글의 내용은 이렇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한 위대한 계시가 밝혀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신 사소한 일상이 있을 뿐이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한 질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답변을 제시하는 게 고마웠다. 
나영 누나는 정말 좋은 어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そうだ。いいお姉ちゃんができたみたい。 ナヨンヌナは作品外的にもずっと僕に質問を投げかける。“あなたは何が好き?”というふうに,そんな人は初めてだった。 
僕が“生きるのが何なのか分かりません”と愚痴をすれば少し時間が経った後に僕に一冊の本を渡す。 劇中の背景が出版社であるため本が多い。
本を開いてみるとバージニア·ウルフが書いた“人生の意味が何だろうか”という文があった。 文の内容はこうだ。 
人生の意味は何か?この問いかけに対する偉大なる啓示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 その代わり,些細な日常があるだけという内容だった。 
私がした質問に対して,こんなに考える人もいると回答するのがありがたかった。 
ナヨンヌナは,本当にいい大人だと思ってる。

편집장을 연기해서 묻는데, 책을 많이 읽는 편인가?
編集長を演技したので聞くが,本をたくさん読む方なのか?

사실 많이 안 읽는다. 팬들이 선물해줘서 읽기는 하지만 나는 시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시를 쓰던 시절도 있었다. 28세 때였는데, 사람이 우울하면 감성이 폭발하지 않나? 나 역시 그럴 때 글을 조금 써봤다.
実は,あまり読まない。 ファン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ので読むことはあるが,私は詩の方が好きな方だ。 詩を書いた時代もあった。 28歳の時だったが、人が憂うつだと、感性が爆発していないか? 私もそうした時に少し文章を書いてみた。

시 쓰는 건 좋은 습관이다. 자신을 관찰하게 되니까.
詩を書くのはいい習慣だ。 自分を観察することになるから。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함께했던 이기영 선배는 배우는 시를 잃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실제 나태주 선생님과 함께 시집을 냈다. 그 시집에 내가 쓴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는 게 무척 두려웠다. 내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덜컥 겁이 나더라.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도 그와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다. 작가가 몇 년에 걸쳐 글을 썼는데, 출판할 때가 되니 도망갔다. 글을 써보니까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あなたが眠っている間に〉を一緒にしたイ・ギヨン先輩は,俳優は詩を失ってはいけないと言った。 実際,ナ·テジュ先生と一緒に詩集を出した。 
その詩集に私が書いた文章を上げたかったが、人々に私の文章を見せるのがとても怖かった。 私の内面の深さを露呈するようで,怖くなった。〈ロマンスは別冊付録〉でも似たようなエピソードがある。 作家は数年にわたって書いたが,出版する時がなったら逃げた。 文章を書いてみると,その気持ちが理解できた。

시 쓸 때 자주 사용하는 어휘도 있나?
詩を書く時によく使う語彙もあるか。
어휘보다는 부제라고 할까? 그런 건 있었다. 나중에 쓴 시를 모아놓고 보니 다 같은 이야기더라. 내가 너무 힘들다는 걸 좀 알아달라는 내용이었다. 나 자신이 아직도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語彙よりは副題というか? そんなことはあった。 後で書いた詩を集めてみると みんな同じ話だった。 僕が大変だ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ほしいという内容だった。 自分はまだ子供だと思った。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ストレスはどうやって解消するの?
폭식한다.
暴食する。

엄청 말랐는데?
すごく痩せた?
항상 내가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폭식하니 살이 찌더라. 그래서 관리를 한다. 관리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폭식해야 하는데 못 먹으니까 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 한 번씩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실컷 먹을 때가 있다.
いつも僕がやせていると思ったが,ある瞬間暴食したら太った。 それで管理をする。 管理していたのでストレスを受けて,暴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食べられないからまたストレスを受けて。そうするうちに一回ずつ どうにでもなれ! といった具合に食べる時がある。

지금 이종석을 괴롭히는 건 뭘까?
今 イ・ジョンソクを苦しめるのは何なのか?
인간관계? 나는 고독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人間関係?僕は孤独な人だと思う。

오늘이 입대를 앞두고 하는 마지막 인터뷰다. 2년 뒤 다시 인터뷰할 수 있을까. 행이 바뀌는 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하고.
今日が入隊を控えて行う最後のインタビューだ。 2年後再びインタビュー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幸せ、何があ
행이 바뀌는 동안… 좋다.
幸せが変わる間... いいね。

※赤字はちがうかもと思ってるところ。


るい和訳

永遠となった青春〜ARENA HOMME+ ①《イ・ジョンソク祭》


박제된 청춘

永遠となった青春(直訳・剥製された青春)もっと!コリア 新造語辞典


입대를 일주일 앞둔 이종석을 만났다.

入隊を一週間後に控えたイ・ジョンソクに会った。

서른은 기점이다. 

三十は起点だ。 

의도하지 않아도 나의 세계는 달라진다. 

意図しなくても私の世界は変わる。 

주변에서 벌어지는 소란스러운 상황들과 새로운 관계들이 거미줄처럼 펼쳐진다. 

周辺で起こる騒々しい状況と新しい関係がくもの巣のように広がる。 

원인 모를 사건들과 뾰족해지는 감정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알 수 없는 관계들과 엮이는 나날들. 

原因の分からない事件と尖る感情,どこから始まったのか分からない関係と関わる日々。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가슴은 답답해진다.

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人ができ,胸が苦しくなる。

상황은 변하는데,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어렵다. 

状況は変わるが,変化を受け入れるのが難しい。 

생경하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不慣れで不便だからだ。 

30대는 그렇게 시작된다. 

30代はそのように始まる。 

서른한 살의 이종석과 30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三十一歳のイ・ジョンソクと30代に対する対話を交わした。


〈로맨스는 별책부록〉

〈ロマンスは別冊付録〉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제로 한 인터뷰였지만 본질은 서른이 되며 겪는 갈등이었다. 

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をテーマにしたインタビューだったけど 本質は三十になって経験する問題だった。 

이종석의 목소리는 담담했지만 불안한 심정이 느껴졌다. 

イ・ジョンソクの声は、淡々としたが不安な気持ちが感じられた。 

책임감의 무게 때문만은 아니다. 

責任感の重さのためだけではない。 

입대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다. 

入隊を一週間後に控えた時点だった。 

필모그래피의 한 챕터를 덮고 있었다.

フィルモグラフィーの一章を閉じていた。

“불현듯 20대에 이토록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다른 것들로 나를 채워야 할 것 같았다.” 

“ふと20代にこんなに熱心に生きていたが今は他のことたちで僕を満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った。”


“30대를 맞이했다. 달라진 점이 있나? 

30代を迎えた。 変わった点がある?”

달라진 점은 없지만 달라져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30대가 되니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럼 어른스러운 것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달라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회사를 설립했고, 직원도 늘었다. 자연스레 책임감이 커진다. 

変わった点はないが,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 悩むようになる。 30代になると、大人らしく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それで大人っぽいことは何なのかを考えている。 変わる必要性を感じる。 会社を設立し,職員も増えた。 自然に責任感が大きくなる。

“회사를 운영해보니 어떤가? 책임이 부담되지 않나? 

会社を運営したらどう? 責任が負担にならないか?”

음, 오너로서 행동하기보다 식구들 간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소속 배우로서 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회사 운영은 임직원의 몫이다. 다른 배우가 우리 회사에 왔을 때 과거에 내가 겪었던 고민들을 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
うん,オーナーとして行動するより,家族間で求心点の役割をしている。 所属俳優として取り組みたい気持ちが強い。 会社の運営は役職員の役目だ。 他の俳優がうちの会社に来た時,過去に僕が経験した悩みをしないように助けたい。

회사를 설립한 이유도 궁금하다.

会社を設立した理由も知りたい。

활동하다 보면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막연히 프로필 돌리며 연기하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 그들을 조금만 도와주면 좋은 환경에서 연기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계약 기간 동안 배우가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게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보니 힘든 점도 생긴다.
活動していると会社に所属せず,漠然とプロフィールを配りながら演技する友達を目にする。 彼らを少しでも援助すれば,良い環境で演技できると思った。そのように始め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契約期間の間,役者が良い演技者に成長できるようにどうやって助けてあげられるかを悩んだため,大変な点も生じる。

필모그래피가 빼곡하다. 일 년에 여러 작품을 한 적도 있고, 오래 쉰 기간이 거의 없다.

フィルモグラフィー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る。 一年に多くの作品をしたこともあって、長く休んだ期間がほとんどない。

과거 다른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을 열등감이라고 했는데… 그저 연기를 잘하고 싶었다. 작품을 끝내면 새로운 대본이나 시나리오를 받는다. 그중 연기에서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것, 내 연기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 그렇게 부족함을 채워나갔다. 또 가능한 20대에 많은 작품을 남겨놓고 싶었다.
過去の違うインタビューでは安定した活動の原動力を劣等感だと言ったが... ただ演技が上手になりたかった。 作品を終えれば,新しい台本やシナリオを受ける。 その中で演技で差別性が目立つこと,自分の演技が少しよくなる作品を選んだ。 そのように不足を埋めていった。また、可能な20代に多くの作品を残したかった。

왜 20대에 일만 하려고 했나?
なぜ20代に仕事ばかりしようとしたのか?

청춘이라는 단어를 자주 내뱉는다. ‘좋은 날 다 갔다, 청춘은 머물지 않는구나.’ 넋두리라고 해야 할까? 습관처럼 하는 말이다. 청춘은 찬란한 순간이다. 그래서 20대의 연기, 작품, 활동을 많이 저장하고 싶다.
青春という言葉をよく口にする。“ 良い日は帰ってこない,青春は止まらない”,不平というべきか? 習慣のように言う言葉だ。 青春は輝かしい瞬間だ。 それで20代の演技、作品、活動を多く保存したい。
김광석 노래 같다.
キム・グァンソクの歌のようだ。

맞다.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있다. ‘서른 즈음에’는 20대에는 몰랐는데 서른 살에 접어들어 감상하니 묘한 감성이 느껴지더라. 20대에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연기에 대한 열망이 무척 컸다. 정말 잘하고 싶었고,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작품을 했고, 선배들을 보면서 배울 점을 관찰했다.
そうだ。あの時代だけに感じられる感性がある。 '三十ごろには20代には分からなかったが、三十歳に入って鑑賞したら、妙な感性が感じたよ。。 20代には本当に一生懸命働いた。 演技に対する熱望がとても大きかった。 本当にうまくやりたいし,俳優になりたいと思った。 それで,最大限多くの作品をし,先輩たちを見ながら学ぶ点を観察した。

일기나 사진처럼 청춘을 박제하는 건가?
日記や写真のように青春を剥製するのかな?

오래된 일기를 들춰보듯 과거 작품들을 다시 돌려 보는 습관이 있다. 내가 나온 장면을 보며 당시의 내 감정을 회상하는 식인데, 작품에 나온 장면의 비하인드를 그런 식으로 기억한다.
古い日記を調べるように,過去の作品を振り返る習慣がある。 私が出た場面を見て,当時の私の感情を回想するやり方だが,作品に出た場面のビハインドをそんなふうに記憶する。
촬영 현장에서 캠코더로 자신이 연기하는 모습을 기록한다고 들었다.
撮影現場でビデオカメラで自分が演技する姿を記録すると聞いた。
일종의 모니터링이다. 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연기하기보다는 학구파에 가깝다. 캠코더로 촬영한 내 연기를 보고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다음 장면에서 만회하려고 계산한다. 캠코더로 많이 찍고, 집에서 몇십 번 돌려 본다. 그다음 장면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민도 하고. 가끔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분들이 무척 부럽다. 그런 연기는 정말 신기하다. 다른 연기자들은 이종석의 연기를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갖지 못한 것들에 질투를 많이 한다.
一種のモニタリングだ。 私は動物的な感覚で演じるよりは,学究派に近い。ビデオカメラで撮影した私の演技を見て物足りないと判断されれば,次のシーンで挽回しようと計算する。 ビデオカメラで沢山 撮り,家で何十回も回してみる。 その次,場面とどのように連結するか悩みもするし。 たまには動物的な感覚で自然に演技する方々にとてもうらやましい。 そんな演技は本当に不思議だ。 他の俳優たちはイ・ジョンソクの演技を羨むかもしれない。 そうかも知れませんが,僕の持っていないことに沢山嫉妬している。


연기에 대한 질투인가? 
演技に対する嫉妬か?

나는 아직 미완의 존재다. 그렇다 보니 더 나은 연기를 갈망하게 된다. 연기는 내 일이고 본업이라 갈증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20대에 또래 배우들의 작품을 챙겨 본 이유도 그 때문이다. 많이 공부했고, 열심히 또 괴롭게 연기한다.私はまだ未完の存在だ。 そのため,さらに良い演技を切望することになる。 演技は僕の仕事で本業なので,渇きが絶えず起こる。 20代に同年代の俳優たちの作品を欠かさず見る 理由もそのためだ。 沢山勉強して,また一生懸命に演技する。

“3부작이라 짧아서 다시 시대극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서 사극도 이제 괜찮지 않을까” 

“3部作と短くてまた時代劇をちゃんとやってみたいと思った。 もっと進んで時代劇も今いいのではないか”

너무 열심히 살면 지치는 순간이 온다.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一生懸命生きていくと疲れる瞬間が来る。バーンアウト症候群というが,仕事と生活のバランスを取るのも必要ではないか?
그래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사전 제작으로 촬영하고 작년에 1년 정도 쉬었다. 작품을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불현듯 20대에 이토록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다른 것들로 나를 채워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국내 여행을 했다. 거제도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힘들면 대구에서 며칠 지내고, 천천히 여유롭게 여행을 다녔다. 여행하면서 내 안의 곳간을 채우겠다는 생각이었다. 연기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많이 보고 느끼라고 하는데, 나는 그동안 매체를 통한 간접 경험으로 나를 채워온 것 같았다. 직접 경험하려고 여행을 다녔는데, 지금은 여행한 시간이 후회된다.
それで〈あなたが眠っている間に〉を事前制作で撮影して昨年に1年くらい休んだ。 作品を多く残したかったけど、ふと20代にこんなに熱心に生きていたが今は他のことで僕を満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った。 それで国内旅行をした。 巨済島(コジェド)に行って,ソウルへ上京する途中,辛かったら大邱(テグ)で数日過ごし,ゆっくりと余裕を持って旅行した。 旅行をしながら,僕の中の蔵を満たすという考えだった。 演技をするには基本的に沢山見て感じろと言うが,僕はこれまで媒体を通じた間接経験で僕を満たしてきたようだった。 直接体験しようと旅行に出かけたんだけど,今は旅行した時間が後悔される。

반전이다. 왜 후회되나?
予想外だ。どうして後悔するのか?
사실 여행하면서 많이 느끼지 못했다. 추억은 남겼지만, 차라리 작품을 하나 더 남기는 게 나았을 것 같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면 행복하지만 연기할 때는 괴롭다. 힘들게 찍은 작품이 방송되거나 스크린에 걸리면 무척 행복하다. 힘든 과정에 대한 보상이 된다.

実際,旅行をしながらあまり感じなかった。 思い出は残ったが,むしろ作品をもう一つ残すのが良かったと思う。 しかし,結果を見ると幸せだが,演技をする時はつらい。 苦労して撮った作品が放送されたり,スクリーンに映ったりすると,とても幸せだ。 厳しい過程に対する報償になる。

이종석 드라마는 재미있다는 공식이 있다.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뛰어나다. 비결이 뭔가?

イ・ジョンソク ドラマは面白いという公式がある。 作品を選ぶ目鼻が優れる 秘訣は何か。

그런 소리를 들으면 뿌듯하다. 나도 시청자로서 드라마를 볼 때가 많다. 그렇다 보니 매력적인 아이템을 발견할 때도 있다. 이전에는 내가 연기를 잘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르기도 했고, 드라마의 메시지가 좋아서 선택한 경우, 욕심나는 캐릭터를 연기한 적도 있다. 또 단조로운 작품은 안 하려고 하다 보니 출연한 작품들이 대부분 복합 장르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팬들에게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했다. 자극 없는 잔잔한 드라마인데 악역 없어도 이야기가 잘 풀린다. 정말 로맨스는 부록이고, 주된 내용은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런 점이 좋았다. 대본을 읽으면서 조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そんなことを言われると胸がいっぱいだ。 私も視聴者としてドラマを見ることが多い。そのため,魅力的なアイテムを見つける時もある。以前は,私が演技が上手な作品を選んだり,ドラマのメッセージが好きで選んだ場合,貪欲なキャラクターを演じたこともある。 また,単調な作品はしようとしなかったため,出演した作品のほとんどが複合ジャンルだった。 〈ロマンスは別冊付録〉はファンに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ーを見せたくて選んだ。 刺激のない穏やかなドラマなのに,悪役が無くても話がうまくいく。 ロマンスは本当に付録で,主な内容は本をつくる人々の物語だ. そんなところが良かった。 台本を読みながら,もう少し考えてみることができる作品を選択するほうだ。

るい和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