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話フッター:酒に酔うと習慣的にタクシーに乗る《イ・ジョンソク祭》
妄想解読では、全く分からなかった色々なエピソードが語られてたヾ(*´∀`*)ノ゛
二人に、心もほっこり♡
フッターの文字読みにくくて、苦手だけど内容分かった時には温かくなるから好き♡
2019’02.02.22:48 tvN Twitter
로별 꼬리말📖 :3화_1
음... 이거... 약간 찐사랑 같은데...?🤔
#로맨스는별책부록 오늘 밤 9시 방송
#tvN #토일드라마 #로별 #이나영 #이종석
るい和訳
ロビョルフッター📖:3話_1
うーん...これ...少しヤキモチのようだけど...?🤔
#ロマンスは別冊付録今夜9時放送
#tvN#土日ドラマ#ロビョル#イ・ナヨン#イ・ジョンソク
우리가 아직어렸을 때, 강단이와 나는 병원의 옥상에서 풍선을 날렸다.
안에 병원 의 주소와 내 이름을 쓴쪽지를 넣어서.
풍선이 도착한 곳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내게 답장을 써주길 바라면서.
학교에서 돌아와 강단이의 병실로 가면매번 답장이와 있었다.
그땐 그게 강단이자 쓴 답장이란걸 모르고 좋아했다.
술에 취하면 습관적으로 택시를 탄다.
그리고 그녀의 주소를 말해 버린다.
그러면 마음을 놓고 잠이 든다. 눈을 뜨면 그녀가 사는 곳에 내가 도착 해있을테니까.
강단이는 나와 정반대의 사람이다.
나는 부끄러 울 때 얼굴이 빨개지는 데, 강단이는 시원하게 웃는다.
그녀는 언제나, 나와 다른 자체로 아름답나.
나는 강단이가 곁에서 멀어졌을 때 “그리움”이란 단어의 뜻을 알았다.
그전엔 그리움이 단순히보고 싶다는 말과 같은 건 줄 알았다.
아니었다. 함게 보냈던 시간들을 다시 되새기고, 이미 잊어 버렸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고,
그때 못한 말을 후회하고, 다시 되돌려 상상하는 일…
그리움은 또 다른 사랑이있다.
언젠가 나는 책에 밑줄을 긋는 은호에게 말했다.
“나중에 커서 지금 밑줄을 그은 부분을 다시 읽에 봐. 그럼 그 사이에 네가 얼마나 어른이 됐는지, 얼마나 변했는지 알게 될거야!”
그랬더니 은호가 물었다. “우린 그때도 같이 있겠지 ?”
언제나 놀라운 여자였다.
상처 받았으나 상처받지 않았고,
지쳤지만 쓰러진 채 누워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