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ある日(One Ordinary Day) OST Part.4「Pray for Me」MV

を紹介します。

 

 

[M/V] VICTON(빅톤) - Pray for Me :: 어느 날(One Ordinary Day) OST Part.4

M/V] VICTON(ビクトン) - Pray for Me :: ある日(One Ordinary Day) OST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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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説明文

 

[M/V] VICTON(빅톤) - Pray for Me :: 어느 날 OST Part.4 One Ordinary Day Original Sound Track Part.4 -

 

 

고통스러운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고 극강으로 치솟는 현수(김수현 분)의 파란과 감정의 파편들을 뛰어난 연출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훌륭하게 풀어내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드라마 ‘어느 날’. 현수(김수현 분)와 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기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던 가운데, OST Part.4 ‘Pray for Me – VICTON(빅톤)’이 발매되었다.

 

Pary for Me’는 웅장한 비트 위로 강렬하면서 미스테리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곡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자가 되어 수감소에 갇혀버린 주인공 '현수'의 처연한 감정이 녹아든 듯 극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빅톤의 승식, 세준의 세련된 보이스와 어우러져 시청자와 리스너들을 매혹시킨다.

 

빅톤은 지난 2016년 미니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발매된 정규 1집은 음원, 음반 부문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 멤버들은 ‘그 남자의 기억법’,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가족입니다’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다수 참여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곡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비밀의 숲 2’, ‘검은태양’ 등 매번 극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OST를 작업한 김범주, 김시혁 작곡가가 작업한 것으로, 이번 ‘Pray for Me’는 특히나 ‘어느 날’의 연출 감독인 ‘이명우’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여 극 중 인물의 심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웰메이드 OST로 탄생되었다.

 

[Credit] Lyrics by 이명우 Composed by 김범주, 

김시혁 Arranged by 김범주, 

김시혁 Guitar by 이병호 Synth by 김범주 

Chorus by 김시혁 Recorded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어느날ost #VICTON #PrayforMe

 

 

日本語翻訳

 

[M/V] VICTON(ビクトン) - Pray for Me :: ある日 OST Part.4 One Ordinary Day Original Sound Track Part.4 -

 

 

痛みを伴う刑務所生活が始まり、極強に上がるヒョンス(キム・スヒョン)の青と感情の破片を優れた演出と独歩的な演技力で見事に解き放ち、作品性と話題性の二匹のウサギを握っているドラマ「ある日」。ヒョンス(キム・スヒョン)とジュンハン(チャ・スンウォン)の激しい生存期に対する期待感が高まった中、OST Part.4「Pray for Me – VICTON(ビクトン)」が発売された。

 

 

'Pary for Me'は壮大なビートの上に強烈ながら、ミステリーなサウンドがドラマチックな緊張感を造成する曲だ。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犯罪者になって収監所に閉じ込められてしまった主人公「ヒョンス」の凄惨な感情が溶け込んだように、劇的なメロディーと歌詞がビクトンの勝式、セジュンのスタイリッシュなボイスと調和して視聴者とリスナーを魅了する。

 

 

ビクトンは2016年のミニアルバム「ボイス・トゥ・ニュー・ワールド(Voice To New World)」でデビューし、「なんともないふり」、「俉月哀」など完成度の高い音楽を披露した。また、今年発売された正規1集は音源、アルバム部門ともに自己最高記録を更新し、大勢アイドルとして位置づけた。また、各メンバーは「その男の記憶法」、「魔女食堂に来てください」、「家族です」などヒットドラマのOSTに多数参加し、ソロボーカリストとしても優れた力量を立証したことがある。

 

 

この曲は「どうやって発見した日」、「秘密の森2」、「黒い太陽」など、毎回劇と完璧に調和するOSTを作業したキム・ボムジュ、キム・シヒョク作曲家が作業したもので、今回の「Pray for Me」は特に「ある日'」の演出監督である'イ・ミョンウ'が作詞に参加して真正性を高めて劇中人物の心理をそのまま代弁するウェルメイドOSTとして誕生した。

 

 

 

このへ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