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ang Da Il(양다일)

Album:고백(2018.10)

曲名:Sorry(고백)

歌詞

미소짓던 그 표정이

微笑んでいたその表情が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時も時もなかった口づけが
주고받던 연락들이

取り交わした連絡たちが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名残惜しい別れが
없어서 쌓여서

なくて積もって
너의 모든 게

君の全てが
더는 남아있질 않아

もう残ってな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仕方がないのを知ってるのに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離せないのを名残惜しさに
더는 너를 불러봐도

もっと君を呼んでも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なんの感情も感じられな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ただ残っているだけなんだ
차가워진 그 표정이

冷たくなったその表情が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時も時もない争いたちが
주고받던 상처들이

取り交わした傷たちが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たまにはすまない心たちが
긴 시간 쌓여서

長い時間積もって
너의 모든 게

君の全てが
더는 남아있질 않아

もう残ってな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仕方がないのを知ってるのに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離せないのを名残惜しさに
더는 너를 불러봐도

もっと君を呼んでも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なんの感情も感じられな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ただ残っているだけなんだ
매일 그리던 네 모습도

毎日描いた君の姿も
더는 그려지지 않아

もう描けない
더는 널 원하지 않아

もう君を欲しくない
어쩔 수 없는 이 마지막도

仕方ないこの最後も
놓을 수 없는 네 모습조차

離せない君の姿さえ
더는 내겐 의미도 없어

もう俺には意味もない
미뤄왔던 일처럼 느껴져

延ばしてきた仕事見たく感じれる
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

もう言わ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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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おねが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