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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50629받아쓰기㉔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자 사연 좀 더 보죠.
9287님'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라디오 듣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손을 번쩍 들었는데요.
손 든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푸른밤'을 전파해야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애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ではお便りをも少し見ましょう。
9287さん『今日、学校で先生がラジオを聞く人がいるかと言われたので手をぱっと挙げました。
手を挙げた人は私しかいませんでした。
『青い夜』を伝播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とお送りいただきました。
그래요, 감사합니다.
좀 친구분들에게 전파를 해 주시구요.
이 라디오라는 매체 자체가 이제 음..되게 좀 폐쇠적인 매체가 돼 버린 거 같애요, 느낌이.
왜냐하면 이게 엄청난 참여도와 우리 친밀도를 형성하는 그런 매체인데, 안타깝게도 노출도가 좀 낮다 보니까 좀 그런 느낌들이 있습니다.
많이 홍보해 주세요.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友達に伝播してください。
このラジオというメディア自体が少し閉鎖的なメディア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なぜならすごい参加度と親密度を形成するメディアなのですが、残念ながら露出度が少し低いので、そんな感じがあります。
たくさんPRしてください。
9369님'쫑D, 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등산을 다니고 있어요.
매일 6시만 되면 일어나야 해서 힘이 들지만,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 기분.
등산 하면서 못 들었던 '푸른밤'을 다시 듣는데, 혼자 이어폰 끼고 피식피식 웃어서 아마 다들 이상하게 봤을 거예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9369さん『ジョンD最近夜明けに起きて登山をしています。
毎日6時なったら起きなければならず辛いですが、体も心も癒される気分。
登山しながら聞けなかった『青い夜』をまた聞いていますが、一人でイヤホンをしてくすくす笑うので多分みんな不思議に見ていると思います』とお送りいただきました。
뭐 어떻습니까?
또 본인 운동 겸 하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더 좋죠.
でも…どうですか?
また、ご本人運動兼しながら楽しく笑いながらより良いでしょ。
김유니 님 '제가 지금 만든 과제 작품을 발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발표도 또 다른 창작의 고통이네요.
제가 만들었지만,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정말 모르겠거든요.
내가 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남들은 더 그러겠죠?
피곤하지만, 오늘도 또 늦게 잘 것 같아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キム・ユニさん『私が今作った課題作品を発表するために頭を絞って考えています。
発表もまた別の創作の苦痛ですね。
私が作ったのですが、どんな考えで作ったのか本当にわかりません。
私が見てもどういう意味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他の人はもっとそうでしょ?
疲れましたが、今日もまた遅く寝ると思います』とお送りいただきました。
이게 그래서 어떠한 해석을 잘 하고 또 의미를 잘 부여하고 이런 것도 능력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뭐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만드니까 고민을 하고 쓰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지만, 얻어걸리는 경우가 분명히 있어요, 사실.
나만 그런가? 아닌가?
다른 예술가들은 다 그럿까지도 계산하고 쓰나?
だから解釈をうまくし、また意味をよく与え、こういうのも能力です。
僕のような場合でも、あれこれたくさん作るので悩んで書く場合もかなり多いですが、偶然ありつく場合が明らかにありますよ、実は。
僕だけでしょうか?違うかな?
他のアーティストはそこ迄計算して書くかな?
얻어걸리다
어쩌다가 우연히 기회나 일이 생기거나 물건을 얻다
어쨌든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막 얻어걸릴 때?
뭐 그게 메인이 되진 않지만, 주가 되진 않지만,
그럴 땐 그냥 뭐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는 거 같애요. 다.
뭐 그걸 꼭 노린 건 아니지만요,
그렇게 해석도 하면 예술이란 또 어떠한 보는 사람이 또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또 다른 생명력을 갖는 거니까.
뭐 유니 님이 만드신 게 어떤 과제고 어떤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에게 그 해석을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 말을 되게 멋있게 잘 해 봐야겠죠.
とにかく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僕のような場合にはたまにそんな時があるんです。
偶然ありつく時か。
まぁそれがメインにはならないけど、主になれないけど、 そんな時は、ただ正直に話せばいいと思います。全部。
まあそれを必ず狙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
そう解釈もすれば芸術とはまた、見る人がまた解釈する上でまた別の生命力を持つのだから。
ユニさんが作られたのがどんな課題でどんな作品なのかはよくわかりませんが、見る人にその解釈を任せるのも悪くないという話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もちろんこの言葉をとてもすてきに上手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うーん..うまくラッピングして。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