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50115聞き取り①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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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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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50115받아쓰기①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푸른밤, 종현입니다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Robert Stevenson 작가는요, 좀 독특한 버릇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글을 쓰다가 막히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잠부터 잤다고 합니다.

현실에서는 안 나오지만,왠지 꿈에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인데요.

어쨌든 자고 일어나서 또 열심히 작업했다고 하죠.

현실에서도 생각이 안 났던 아이디어가 갑자기 꿈에서 나오지는 않았죠.

단순한 건지 아니면 해맑은 건지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은요, 적어도 '아..어떡하지?

나 어떻게 쓰지? 하면서 계속 끙끙대는 성격이 아니었다는 거, 이거 좀 괜찮지 않나요?

현실적으로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지만, 하나 붙잡고 계속 고민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우리요, 일단 좀 쉽시다.

그럼 좀 나아질 수도 있어요. 

1월 15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입니다.

『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宝島』『ジキルとハイド』で有名な作家のRobert Stevensonは、少し独特な癖があったそうです。

文を書いて詰ま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 

すると一旦寝たそうです。 

現実では出てこないが、何故か夢では良いアイデアが出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期待からです。 

とにかく寝て起きてまた頑張って作業したそうです。 

現実でも思いつかなかったアイデアが突然夢で出てはこなかったでしょう。

単純なのか、それとも明るいのか、ただ働きたくないからかよく分からないけど、はい、少なくとも「どうしよう?

どうやって書こう?」と言いながらずっとくよくよする性格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これは少し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現実的に変わった事は何もないけど、一つつかまえて悩み続けるよりも良さそうです。 私たち、一旦休みましょう。

そうしたら少し良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 

1月15日今日と明日の間ここは青い夜です。

 

 

 

 

 

1월15일 목요일 첫 곡으로 들으신 곡은요, 이문세의 '옛사랑'이었습니다.

네.129님'추억 조작하는 노래네요.

엣사랑 따위 없지만 눈물 닦는다. 점점점.'하셨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죠.

이문세 씨의 이 말하는 듯한 뭐 옆에서 읊조리는데,'내가 있지 말이야 옛날에' 이러면서 얘기해 주는 것 같은 이 노래 참 좋습니다

1月15日木曜日最初に聴いて頂いた曲は、イ・ムンセの『昔の恋』でした。 

はい。129さん『思い出を操作する歌ですね。

昔の恋なんてないけど涙拭く。』と。

声がとても良いです。 

イ・ムンセさんのこの話すような隣で吟ずる、「私がいるじゃないか昔に」こう言いながら話してくれるようなこの歌本当にいいです。

 

자, 오프닝에서 한 작가의 얘기를 해 드렸어요.

마음 편한 Robert Stevenson의 이야기를 해 드렸어요.

さて、オープニングである作家の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気楽なRobert Stevensonの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9958님'쉬고 싶어도 쉴 수 없어요.

내일 아니 오늘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요.

내일은 편히 잠들고 싶네요' 하셨습니다.

 

9958さ『休みたくても休むことができません。 

明日いいえ今日重要なテストがあるからです。

 明日はゆっくり眠りたいです』と。

 

 

그래요, 하루 정도는 잠 안 들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해 주는 주의예요.

근데,Robert Stevenson는 머리 안 풀린다면 일단 자라, 이렇게 얘기를 해 주겠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들 다른 거 같애요.

잠으로서 영감을 얻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죠.

Beethoven도 그랬었구요.

음..잠에서도 어..뭐 예술적 무언가를 얻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꿈 속에서 들었던 생각들이나 들었던 음악들이나 이런 것들을 한번 현실에서도 써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는데,이게 힘들더라구요.

이게 사람 차인 거 같애요.

はい、一日くらいは寝ないで大丈夫です。 

僕はこう話す主義です。 

でも、Robert Stevensonは​​、頭がほぐれなかったら一旦寝ろと話してくれるでしょう。 

人ごとにスタイルがみんな違うようです。

 睡眠で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る人々が本当にたくさんいます。 

Beethovenもそうでした。

うーん…眠りから……芸術的な何かを得る人が本当にたくさんいますが、僕も個人的に夢の中で考えたことや聴いた音楽やこんなものを一度現実でも書いてみたいと思ったことはありましたが、これは大変でした。 

これは人の差だと思います。 

 

음..저는 일단 내가 오늘 해야 될 것 같다라고 생각했던 선에 미치는 작업을 못 해 내면 불안해서 일단 잠이 안들구요

나는 이것도 못했어. 이것도 못해 내다니,나는 정말 쓰레기야, 이러면서 혼자 막 몸을 파고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부럽네요.

이런 마음은 좀. 

가끔은 좀 스스로를 놔주고 이렇게 편히 쉬는 것도 중요할 텐데 말이에요

うーん..僕は一旦今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たラインに及ぶ作業をできなくなれば不安でまず眠れなくなります。 

自分はこれも出来なかった。

これもできないなんて本当にゴミだ、一人で嘆き悲しむスタイルなので羨ましいですね。 

こんな心はちょっと。たまにはちょっと自分を解き放して休むのも大事なんですけどね。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