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年か前に、ウギョル(私たち結婚しました)でアレックスが歌った素敵な曲です。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愛してる”と言って僕を受け入れてくれる時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これ以上僕は望むのがないと
자신 있게 말해놓고 自信があるように言っておいて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膨らむ欲に恥ずかしくなるけど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また一日中あなたの事を考えていて
난 맘 졸여요 僕は嫉妬してしまうよ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やきもち焼きで(子供のように)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怖がりで(バカみたいに)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こうして僕のそばで笑っているのが
믿어지지가 않아서 信じられなくて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とても嬉しくて 胸がいっぱいで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目が覚めたら 全て消えてしまうようで
잠 못 들어요 眠れないよ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与えたいのに(僕の全てを)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受け取りたいのに(あなたの心を)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他の人のように できることは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全て一緒に分け合いたいのに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気持ちが焦って 心が狭くて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むなしく全てが壊れるようで
불안해하죠 不安になるよ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笑顔にさせてくれて(子供のように)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泣かせてくれて(バカみたいに)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こんなトキメキを 人生でまた
느낄 수 있게 해줘서 感じさせてくれて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信じさせてくれて 力になってくれて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目覚めて初めに言う言葉
참 고마워요 本当にありがとうね
내게 와줘서 僕のとこへ来てくれて
꿈꾸게 해줘서 夢を見させてくれて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僕たち’という送り物をくれたあなた
나 사랑해요 愛してるよ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愛してる”と言って僕を受け入れてくれる時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これ以上僕は望むのがないと
자신 있게 말해놓고 自信があるように言っておいて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膨らむ欲に恥ずかしくなるけど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また一日中あなたの事を考えていて
난 맘 졸여요 僕は嫉妬してしまうよ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やきもち焼きで(子供のように)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怖がりで(バカみたいに)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こうして僕のそばで笑っているのが
믿어지지가 않아서 信じられなくて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とても嬉しくて 胸がいっぱいで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目が覚めたら 全て消えてしまうようで
잠 못 들어요 眠れないよ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与えたいのに(僕の全てを)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受け取りたいのに(あなたの心を)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他の人のように できることは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全て一緒に分け合いたいのに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気持ちが焦って 心が狭くて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むなしく全てが壊れるようで
불안해하죠 不安になるよ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笑顔にさせてくれて(子供のように)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泣かせてくれて(バカみたいに)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こんなトキメキを 人生でまた
느낄 수 있게 해줘서 感じさせてくれて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信じさせてくれて 力になってくれて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目覚めて初めに言う言葉
참 고마워요 本当にありがとうね
내게 와줘서 僕のとこへ来てくれて
꿈꾸게 해줘서 夢を見させてくれて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僕たち’という送り物をくれたあなた
나 사랑해요 愛して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