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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수영이 선천성 이루공 수술을 했다.  
아무도 몰래 자기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인간 홀로왔다 홀로가는 쓸쓸한 존재이긴 하나
그래도 너무 쓸쓸하군.      

혼자 아프고 왜롭고 힘들었을 그대여.  
그래도 언젠간 웃으며 옛이야기할날들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