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앞으로 2개월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이 많았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근데 사회라는 곳은 정말 학생 때랑은 많이 틀리기 때문에

많이 적응이 안되기도 했어요.(나랑 안맞는 것일수도^^;;)

 

그래도 친한 친구가 있었기에

 

 

많이 위로도 받고 즐거웠어요.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내용중에(雪国?)일상/비일상으로 나뉘어져있는데

회사생활할 때는 일상이고, 이렇게 친구들과 만나면 비일상이 되네요.

간단히 얘기하면 일상속에서 탈출? ㅋㅋㅋ

 

저도 이제 한국나이로 26, 2개월 뒤에는 27이 되요.

솔직히 나이는 들어가는데 전혀 정신적으로 성장한거 같지는않고..

피터팬현상인가?ㅋㅋ

 

그래도 이제 진지하게 내 삶을 꾸려갈려는 것과

미래를 같이 개척할 여자친구, 아니 부인을 찾아서 노력할거에요.

지금 아는 사람중에 있을 수도 있고, 아직은 서로 모르는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미래의 부인이 과연 어떤 사람이 될지 항상 궁금해요ㅋㅋ

과연 10년뒤의 나는 행복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자주 하구요.

 

2009년 사진인데, 어떻습니까?ㅋㅋㅋㅋㅋ 어린가요?

솔직히 많이 어두었던 아이였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솔직히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어른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니깐요.

 

오늘은 너무 쓴 얘기가 많았습니다.ㅋㅋ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