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어둠 속으로
짙게 깔려진 안개에
잠시 길을 잃어 점점 멀어지고
しばらく道に迷って少しずつ遠ざかって
예나
そぬる っぽど たうぎる ぱらぼじまん
손을 뻗어 닿길 바라보지만
난 돌고 돌죠 또 헤매일까요
유리
언젠가 우리의 밤도
두려워하지는 않죠
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
예나
길었던 밤을 비췄던
우리 함께 바라왔던 꿈들이
유리
또 한 걸음씩 더 나아갈게요
채원
언젠가 우리의 밤도
끝없는 어둠이 밀려와도 난 다신
두려워하지는 않죠
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
유리
もん きりらど うり っくっかじ
먼 길이라도 우리 끝까지맞잡은 두 손 꼭 잡고
끝이 없는 길을 함께 Yeah!
채원
언젠가 마주 볼 그때
끝까지 함께 할 우리이기에 다신
두려워하지는 않죠
밝은 빛으로 함께 걸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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