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日本語訳

序詞

死ぬ日まで 天を仰ぎ
一点の恥じることなきを
葉あいを 縫いそよぐ風にも
私は 心痛めた。
星を うたう心で
すべて 死にゆくものたちを愛おしまねば
そして わたしに与えられた道を
歩みゆかねば。

今宵も 星が 風に  むせび泣く。


1941年11月20日の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