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暗闇が晴れ ほのかなあかりが)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一つ二つ 少し冷たかった夜明け)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すごく遅れたと せがむ君を見て)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わざと 遠回りして帰った 慣れていた道)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ただ一回も 君なしの僕になると)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少しでも考えてなかった)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いつの日か 時間が流れて)
아무 일 없었듯이
(何もなかったように)
기억하지 못 하고
(覚えることができずに)
다 잊혀지겠지
(全て忘れていくだろう)
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まだたまに 初めて僕のところに来て)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
(口づけした君を忘れられずに 探している道)
어쩌다 우연히 넌 그 곳을 걷게 되면
(もしも偶然君もその道を歩くようになれば)
잠시 멈춰 웃어 넘기고 가던 길을 재촉할까
(少し立ち止まって 笑い流した道を急ごうか)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ただ一回も 君なしの僕になると)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少しでも考えてなかった)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いつの日か 時間が流れて)
아무 일 없었듯이
(何もなかったように)
기억하지 못 하고
(覚えることができずに)
다 잊혀지겠지
(全て忘れていくだろう)
남자답게 말하지 못 한
(男らしく 言えなかった)
수줍었던 나의 고백에
(内気だった 僕の告白に)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静かに 僕に近づき)
기대오던 네가
(寄りかかってきた 君が)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すごく恋しい また戻りたい)
영원이라 믿었던
(永遠だと 信じていた)
전부였던 널
(全てだった 君を)
그리 쉽게 지울 수 없어
(そんな簡単に 消せない)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いつの日か 時間が流れ)
오래된 일기처럼
(昔の日記みたいに)
잠시나마 미소 짓고 마는
(少しのあいだでも 笑顔を浮かべるけど)
열병이었다고 추억하며
(熱病だったと 思い出しながら)
난 살 수 있을까
(僕は生きていける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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