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資

「日本人は投資にあまり関心が無い」とよく言われる。

60を前に、老後というものを考えた時、

生活を続けるのに約2.000万円必要という報道があった。

当然、年金だけでは食べられない。

そこをどう埋めてゆくかは、この数年間の課題であった。

アフィリエイトなどのネット系ビジネスやMLMなど、

いわゆる権利系のビジネスも色々試してみた。

その延長線で得たのが、投資の知識だった。

もう3年ほどになるが、自分の収入の足りない部分を

うまくカバーしてくれている。

ノウハウというものでは無いし、投資術なんてものは無い。

ただ、毎日積み重ねて利益を少しずつ出すだけ。

その積み重ねで、早い将来、ずべての負債を償還するつもりだ。

因数分解して、１日にいくら利益を出せばいいのか。

それでトレードを決めている。

コツ・・・てものはあまりない。失敗する日もあるから。

ただ1カ月単位で利益の出方を見ておく。

1カ月を20日と見て、5.000円/日の利益なら月100.000円

年間で120万。

これを原資に、次は10.000円の利益で月200.000円

年間240万。

こんなプランで良いのだ。

月々の収入に月10万プラスされることは、

生活の上でかなり大きい。

実際自分は、コロナ禍で大きく収入が減った時、

相場が乱高下してくれたので、結構損失の補填が出来た。

まだまだ学んで無いところが多くて、

資金を溶かしたりもするが、

ロスカットをしっかりやって、小まめに相場を見ていれば

なんとなく動きも読めてくる。

予定では75歳までは現役で仕事するつもりなので、

あと５年をメドに、投資を本業にしようと思う。

月50万の利益が出せたら、その時が切り替え時だ。

まだまだ学んでいくことがある。

可能性は十分ある。

コロナに思うこと

久々にヒマが出来たので、徒然なるままに書いてみる。

8/2からまたまたまた緊急事態宣言が出る。

外出するな　人と接触するな　酒飲むな　である。

病気した時に医者に言われる言葉、そのまま。

糖尿になったとき、食事指導からされるのだが、

この時医者に言われたセリフが「コメ食うな」「パン食うな」

「ラーメン食べるな」「野菜食え」だった。

そんな生活、できません。絶食せえと言われてるのと同じ。

今の緊急事態宣言、直接ではないが、

医者が言ってることをそのまま投げただけのようだ。

誰が従いますか？

誰が、従えますか？

国も行政も機能不全を起こして、誰も従わなくなっている。

給付金や支援金は遅れるじゃあ、

国民は勝手にやりますわな。生活できないんやから。

ちょっと知識のある人は、「俺はマスクしない！」と豪語して、

やたらと「マスク警察」とやらを論破しにかかる。

マスクしない主義の医者とか自然主義派もそうやけど、

誰が好きでマスクしてるのかね？

そこは無視して、「何も知らん」「アホだ」「バカだ」と言って論破。

あのね。

あなたが自然主義が医療の専門家なんか、一般の人は

パット見、ワカランのよ。

だから当然、ノーマスクだと危険を感じるワケだ。

「マスクしてくれよ」と普通思うよ。

それを自分の論がいかにも正しいように振る舞うのは

絶対間違ってる。

マスクしない主義なら、「人の集まるところに近づかない」

これを徹底して頂きたい。

電車にもバスにもタクシーにも乗らない。

歩いて下さい。人のいないところを選んで。

外食はやめて下さい。自炊しなさい。買い物もダメ。

自生してる雑草でも食ってください。

とにかく、人と関わるな。

関わりたいなら、服を着るようにマスクしろと

俺は言いたい。

究極だが、一刻も早くこのコロナ禍が収束することを

祈るばかりです。

「反日種族主義」のベストセラーに思うこと

この本が、発行された国で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る、という話を見て、

翻訳版が出たら読んでみようと思っていた。

南朝鮮という国が、併合される前から、こういう国だったのかと思った。

日本がなぜ、朝鮮半島を併合しようとしたのか、

同じ時期に併合し、また同じ戦後に変換した中華民国と

なぜ、こうも国民感情が違うのか。

このことが長い間、疑問だった。

ムンジェインが政権を握って、日本と南朝鮮は国交断絶寸前にある。

何もかもが感情的で、双方が引っ込みのつかない状況まで来ている。

その背景が、この本を読んで理解できた。

内容的には、南朝鮮国家が喧伝している「歴史認識」について、

この本ではほぼ100％、否定している。

いわく、「従軍慰安婦」は「性奴隷」では無い。

「徴用工」は、強制動員されていない。（終戦直前には若干あった、と書いているが）

等々・・・・。

こんな本が、南朝鮮でベストセラーになるのが、逆に不思議でたまらない。

読んでみれば分かるが、日本の主張に極めて近い。

向こうでは「親日」と言われ、壮絶なバッシングが出ただろう。事実、

政権支持の左派系学者連には起訴を含めて批判されている。

そんな本が、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だ。

しかし、単なる意見を述べた内容では無く、キチンと数ある文献から

エビデンスを取り、歴史的な事実群を構築して、全くのバイアス無しで書かれた

「論文」である。

一介の右派系歴史学者が感情に任せて書いた、

歴史的な検証をスっ飛ばして作られたものでは無い。何せ筆頭著者は

「李承晩学堂」の学長なのだから。

李承晩と言えば、

戦後のドサクサに紛れて、あの李承晩ラインという国境紛争を誘発させた、

初代大統領である。

言い換えれば、日本を敵視する頭目の（笑）意思を引き継ぐ学校の

トップである。

そんな人が、この著書で現在の南朝鮮の歴史認識を「断罪」しているのである。

で、何度も言うが、これがベストセラーであると・・・。

この現象、僕は閉塞する南朝鮮国民が、

やはり意図的にプロバガンダされた反日思想が、「何かおかしい」と気づき、

今の左派政権の国家運営にも疑問を持ち始め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

くしくも徴用工問題で、南朝鮮は差し押さえた株式を現金化するという。

恐らく実際に実行すれば、日本は報復するだろう。

国家のプライドを賭けた、「静かな戦争」になるかも知れない。

この本を読んで、

南朝鮮国民がなぜここまで「反日」なのかという疑問は、

「反日種族主義」が根っこにあるとの解説で、かなり理解できた。

大国に囲まれたロケーション、嘘をつくことに慣れた国民性。

そういう重層的なファクターが、今日の反日国家を生んだのだ。

そして、そういった種族主義が、他国に侵略される要因を誘発したのでは

無いだろうか。

日本はバブル経済以降の20年、低迷期にあり、ようやく脱しつつある。

その時期に南朝鮮は好景気を続けたが、そんな中での「反日エキサイト」では

無かったか。

これを機に、以前の関係に戻ってくれたら、と南朝鮮国民が気づいてくれたら、

良いな、と思うのである。

転載します。「日本が韓国に施した援助の数々」～일본이 한국에 베푼 원조들～

アメブロ内で、ギラさんという投稿者の方が素晴らしい記事を書かれていました。

再投稿OKということですので、Google翻訳ではありますが、

韓国の人に伝わればいいなと思い、翻訳文を掲載します。

（なので日本人にはナニ書いてあるか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ので、ギラさんの投稿をお読み下さい）

일본이 한국에 베푼 원조들

★ 일본이 한국에 지원 한 금액 ★

한일 기본 조약 체결

3 억 달러 무상 협력 (1965 년)

2 억 달러, 유상 협력 (1965 년)

3 억 달러 이상의 민간 차관 (1965 년)

※ 당시의 한국의 국가 예산은 3.5 억 달러 정도

당시의 일본은 지자체에서 가난한 사람들 이었지만,

이 거액의 보상금을 한국 정부에 지불했다.

그러나 일본이 개인 보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이를 국민에게 숨겼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돈을 건네주지 않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보상금을 경제 발전에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의 기술 제공

일본 기업, 한국 기업의 기술 제공 내용

마츠시타 전기 산업 아남 전기 칼라 TV, 오디오 제품에 대한 기술

일본 빅터 금성사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일본 빅터 삼성 전자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도시바 한국 전자 TV 오디오 용 바이폴라 IC 설계,

제조에 관한 기술 및 양자 기술자 받아 파견

샤프, 삼성 반도체 IC 제조 기술

쿠보타 철공 강산 산업 폐수의 도난, 중, 대형 밸브의 제조 기술

히타치 정기적 기아 구멍 NC 공작 기계의 제조 기술

고바야시 코세이쟈리아 화장품 제조 기술

얀 산 배용준 곤 옵션 준 대형 선박용 디젤 엔진에 관한 기술

도시바 금성 통신 X 손진단 장치, 초음파 진단 장치에 관한 기술

캐논 롯데 산업 고성능 건식 복사기에 관한 기술

소니 현대 전자 VTR의 제조 기술

히타치 조선 한국 중공업 선박용 엔진 제조에 관한 기술

日本精糖 정당 공장 자동화에 대한 기술

일본 정부의 원조

http://www.jbic.go.jp/japanese/

"내용" "날짜" "원조"

한국 철도 시설 개량 사업 1966-06-08 39.6 억엔

한국 한강 철교 복구 사업 1966-06-17 3.6 억엔

한국 건설 기계 개량 사업 1966-07-20 23.4 억엔

한국 수리 간척 및 준설 사업 1966-07-20 11.88 억엔

한국 해운 진흥 사업 1966-07-27 32.43 억엔

한국 중소기업 및 기계 공업 육성 사업 1966-07-27 54.0 억엔

한국 철도 시설 개량 사업 (2) 1967-03-23 ​​33.65 억엔

한국 운송 및 하역 기계 개량 사업 1967-06-27 9.35 억엔

한국 광주시 상수도 사업 1967-07-11 6.05 억엔

한국 지역 전화 확장 사업 1967-07-11 3.60 억엔

한국 대전시 상수도 사업 1967-07-11 5.90 억엔

한국 산업 기계 공장 확장 사업 1967-07-31 10.80 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 1967-08-07 3.96 억엔

한국의 중소 뉴기니 및 기계 산업 육성 사업 1967-08-07 26.69 억엔

한국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 1968-06-26 10.80 억엔

한국 지역 존 파파 클릭 "사업 1968-10-30 6.48 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 1968-12-28 46.98 억엔

한국의 고속도로 곤소루이루니 1969-04-14 18.00 억엔

한국 농수산물 진흥 사업 1969-06-19 8.92 억엔

한국 영동 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 1969-09-01 6.41 억엔

한국 청주시 상수도 사업 1969-12-04 3.24 억엔

한국 남해 대교 건설 사업 1969-12-04 7.88 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 1970-02-04 27.01 억엔

한국 지역 전화 확장 사업 1970-06-25 5.17 억엔

한국 종합 제철 사업 1971-07-16 28.80 억엔

포항 종합 제철 (주) 한국 서울 지하철 건설

및 국철 전화 사업 1972-04-10 272.40 억엔

한국 종합 제철 사업 1972-05-01 107.49 억엔

뽀죤하뿌 제철 (주) 한국 상품 차관 상품 차관 등 1972-09-18 77.00 억엔

대한민국 정부 계의 한국 종합 제철 사업 · 1973-01-16 10.87 억엔

포항 종합 제철 (주) 한국 통신 시설 확장 사업 1973-04-23 62.00 억엔

한국 한강 유역의 홍수 예 경보 시설 사업 1973-07-20 4.62 억엔

한국 상품 차관 1974-05-13 77.00 억엔

한국 정부 한국 포항 종합 제철소 확충 사업 1974-05-22 127.88 억엔

한국 대청 다목적댐 건설 사업 1974-12-26 118.80 억엔

한국 농업 종합 개발 사업 · 1974-12-26 194.40 억엔

한국 포항 종합 제철소 확충 사업 1975-07-30 2.25 억엔

한국 北坪港 작 사업 1976-03-31 124.20 억엔

한국 충북 선복 선화 사업 1976-11-26 43.00 억엔

한국 통신 시설 확장 사업 1976-11-26 66.00 억엔

한국 농업 진흥 계획 1977-06-10 126.00 억엔

한국 초고압 송전선 건설 사업 1977-11-28 40.00 억엔

한국 충주 다목적댐 건설 사업 1978-01-20 140.00 억엔

한국 농업 진흥 계획 · 1978-01-31 60.00 억엔

한국의 의료 시설 확충 사업 1978-12-25 70.00 억엔

한국 농업 종합 개발 사업 · 1978-12-25 140.00 억엔

한국 전력 (주)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1980-01-18 100.00 억엔

한국 국공립 의료 및 보건 기관 현대화 사업 1980-01-18 40.00 억엔

한국 도시 하수 처리 시설 건설 사업 · 1980-01-18 50.00 억엔

건설 성 대구시 대전시, 전주시 한국 교육 시설

(기초 과학 분야) 확충 사업 1981-02-27 60.00 억엔

한국민 사이 지역 병원의 의료 장비 확충 사업 1981-02-27 130.00 억엔

한국 의료 기기 확충 사업 (서울 대학교 어린이 병원) · 1983-10-11 54.0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서울 탄 건) 1983-10-11 115.00 억엔

한국 지방 상수도 확장 사업 (부산, 서울, 진주) · 1983-10-11 78.00 억엔

한국 합천 다목적댐 건설 사업 1983-10-11 204.00 억엔

한국 서울 상수도 시설 현대화 사업 1984-08-08 29.0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서울 앤 런) 1984-08-08 167.0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부산) 1984-08-08 63.00 억엔

한국 기상 시설 현대화 사업 1984-08-08 42.00 억엔

한국 국립 보건원 안전성 연구 센터 사업 1984-08-08 24.00 억엔

한국 쥬아무 다목적댐 건설 사업 1984-08-08 111.00 억엔

한국 대전시 상수도 확장 사업 사회적 서비스 1984-08-08 22.00 억엔

한국 도시 폐기물 처리 시설 건설 사업 · 1984-08-08 4.00 억엔

대구시, 성남시 한국 농업 수산 시험 연구 시설 현대화 사업 1984-08-08 33.00 억엔

한국의 의료 시설 확충 사업 1985-12-20 123.0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부산 진 스) 1985-12-20 92.6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광주) 1985-12-20 75.6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춘천) 1985-12-20 32.80 억엔

한국사 학연 장치 용 계량 표준 연구용 창문 보강 사업 · 1985-12-20 27.00 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1985-12-20 152.00 억엔

한국 종합 해양 조사선 건조 사업 1985-12-20 41.00 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1987-08-18 129.11 억엔

문부 국립 과학관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 1987-08-18 77.50 억엔

항구쿠논니 기계화 사업 1987-08-18 77.50 억엔

전국 농업 협동 조합 중앙회 한국 폐기물 처리 시설 건설 사업 · 1987-08-18 53.72 억엔

대구시, 성남시 한국 낙농 시설 개선 사업 1987-08-18 38.75 억엔

서울 우유 협동 조합 한국 숲하여 다목적댐 건설 사업 · 1987-08-18 69.75 억엔

한국 울산시 도시 개발 사업 (철도 부문) 1988-06-22 44.40 억엔

한국 영산강 31 지구 방조제 사업 1988-06-22 44.40 억엔

한국 하수 처리장 건설 사업 (제주 · 청주) 1988-06-22 41.59 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1988-06-22 5920 억엔

리구쿠 연구소 시설 확충 사업 · 1988-06-22 26.79 억엔

한국 유전 공학, 기계, 전자 통신, 화학 연구소 한국 사립대 부속 병원

시설 확충 사업 1988-06-22 56.24 억엔

베야 여대, 중앙대, 한양대, 고려대,

문 대학 한국 대전 상수도 확장 사업 · 1989-08-22 14.34 억엔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 1989-08-22 62.00 억엔

국민 은행 한국 서울 지하철 건설 사업 1990-10-31 720.00 억엔

한국 의료 기기 확충 사업 (서울 대학교 병원) 1990-10-31 43.20 억엔

한국 수산 · 상선 학교 연습 의장 비 확충 사업 1990-10-31 21.60 억엔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 1990-10-31 115.20 억엔

항구쿠유쿠 가공 시설 확충 사업 1990-10-31 17.28 억엔

축산업 협동 조합 중앙회 한국 배합 사료 공장 건설 사업 · 1990-10-31 54.14 억엔

축산업 협동 조합 중앙회 한국 낙농 시설 개선 사업 1990-10-31 24.48 억엔

일본이 이만큼 막대한 보상금 지급, 보조금의 제공,

첨단 기술의 제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이 일을 국민에게 숨겨 왔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한반도에 현재의 가격에서

약 17 조엔의 자산을 떠났다.

(당시의 한국의 국가 예산의 10 년 이상)

5000 여개의 근대 교육 기관 · 발전소 ·

상하수도 · 공원 · 병원 · 댐 · 경찰서 · 도로 · 철도 ...... 등등의,

한반도에두고 온 자산이나 채권을

모든주는 "· 파격"에서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유례가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니가 프랑스로부터 독립 한 때

프랑스는 측량지도 한장조차도 기니 남기지 않습니다.

그것이 보통의 식민지 지배입니다.

그것 위에 쓴 보수 지원금과 함께 중요한 것은,

첨단 기술의 제공과 기술 인재의 육성입니다.

첨단 기술의 제공 등은, 금액으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고급 기술 제공 및 기술 인력의 육성이 없으면,

한국의 발전은 50 년 늦어진 것이다.

이 한국에 제공 한 모든 것을 합하면

막대한 금액입니다.

더 이상이라고도 할 수있는 정도의

돈과 장비 및 기술의 혜택을 받고,

그래도 배상이 부족하면,

한국은 거지 국가라고 말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한강의 기적?

이만큼 막대한 원조를 받으면

어떤 미개의 나라에서도 근대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보통 나라라면,

이미 선진국이 있습니다.

소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516338

또 일본은 한국에 대해 경제 원조를 중단한다.

다케시마 불법 점거 반환 할 때까지

향후 일체의 경제 원조, 기술 원조를 중단한다.

날조 위안부 문제, 날조 강제 연행 문제를 사과

선전을 철거 할 때까지 일체의 경제 원조와 기술 지원을

중단한다.

한국 국민 있어요.
여하튼이 사실을 알고 싶어요.
여러분의 정부가 일본이 한 우방으로 지원을
전혀 은폐하고 적대감 만 유도 한 것이
지금의이 현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의 정부가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
북한과 통일하여 다른 나라에서 침략되지 않도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세계의 웃음 거리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 국민은 사실 노력가에서 근면하고 용감하고 총명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일본 국민은 알고있다.
여러분의 역대 정부가 우리와의 우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때로는 분단하고있는 것이다.

여러분을 불행하게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활을 불편하게하고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정부라는 것을
아십시오.

「現代史」をおろそかにしている国

日本と南朝鮮（韓国）との問題で、社会学者の橋爪大三郎氏の記事が

現代ビジネスに掲載されていた。

なるほど、と思うと同時に、これまでの一連の日本と南朝鮮（僕は最近

のこの国の態度に怒り、あえてこの呼称を使うようにしている）との間で

問題の原点とされる、「日韓併合」に興味を持った。

そういえば、中学や高校の歴史で何か学んだ記憶がある。

だけど、近代史・現代史は学校の授業でそれほどしっかり教わって

いないように思う。

年号と遠い昔のおとぎ話のような、やれ「鳴くようぐいす平安京」とか

「イイクニ作ろう鎌倉幕府」とか、とにかく試験に出るような内容ばかり

濃い授業だったような記憶なのだ。

だから、やたら南朝鮮が「日韓併合は無効だ！」とか「日韓基本条約は

不平等だ！」とか言われても、勉強してないから、何のこっちゃワカラナイのである。

しかし、よくよく様々な記事や文献を見ると、

いかに南朝鮮が自国の歴史をねつ造しようとしているかが、よおおおく分かるのだ。

子どもの頃、我が両親が南朝鮮を蔑視し、差別的な発言を繰り返していたか、

何となく理解できた。

残念ながら、昔から南朝鮮はこのような態度で日本と対峙していたのだ。

日本が敗戦後、GHQの教育によって骨抜きにされ、

とにかく周辺国に対して謝り続け、賠償をし続けた結果、

南朝鮮という国を「クレームモンスター」にしてしまったように思う。

こうなったのも、日本の外交の弱腰かげんが起因していると言っても良いかも知れぬ。

南朝鮮はとにかくあちこちの国に悪口・告げ口を言うのは抜群に上手い。

日本もここで負けてはならない。

くしくも今の総理大臣が「戦後レジームの総決算」と言ってるのだから、

過激な戦争礼賛は否定するにせよ、

もっと愛国心を醸成する学びのフレームがあっても良いと思う。

そこには、現代史を学ぶのが良いと考える。

アメリカは何故、沖縄に基地を作ってるのか？

自衛隊は何故、「軍」では無いのか？

中国は何故、共産主義なのか？

南朝鮮がことごとく敵対するのは何故か？

答はすべて関連していて、すべてが現代の歴史の中にある。

南朝鮮はその歴史的事実までをねじ曲げている。

だからおかしなロジックになり、国の経営に歪みが出る。

歪みが出るのさえも、昔日本が植民地にしたからだと、

子どもたちにいけしゃあしゃあと教えているのだ。

そんな子どもたちは大きくなるにつれ、日本文化に触れ、

日本のアニメを見て、

「あれ？何か教わったことと違う」と感じるだろう。

このことが南朝鮮にとって、とんでもなく危険だとは

分からないだろう。

「恨」の文化など、当時の国家が創造した、実に下らない文化だ。

そんな文化を自慢する間、南朝鮮が世界から評価される事は、決して無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