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ミーティングに関する情報要約12/7現在 | 大好きな俳優はイ・ソジン(李瑞鎭・이서진)さん  My Favorite Actor is Seojin Lee♪

大好きな俳優はイ・ソジン(李瑞鎭・이서진)さん  My Favorite Actor is Seojin Lee♪

俳優イ・ソジンさんのファンブログ。色々あって、ソジンさん以外の韓国には距離を感じているこの数年。

ファンミーティング情報を、記事の和訳貼り付けの合間にアップしています。

たまには、まとめ記事をアップして情報を整理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公式?サイトの“面談”告知記事キャプション撮り(12/6)

http://ameblo.jp/lsj-is-treasure/entry-11961061953.html


ファンミーティング(2015.1.30)に関する情報要約(12/3)

h・ttp://ameblo.jp/lsj-is-treasure/entry-119599206



ファンミーティング開催前の“面談”、ファンとしては、うれしい反面、河口湖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ように中途半端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不安です。

河口湖ファンミーティング2日目が無いことがわかった際、事務所の役員らしい女性は『代わりにスペシャルな何かを、参加者に提供します』という内容を参加者全員に申していましたが、実現されないまま、現在に至るからです。

約束をきちんと守り、ファンを大切にしている事務所ではないことは明白な事実ですから。


俳優は超一流なのに、、、事務所はその俳優と釣り合わない、三流以下としか私には思えません。

どこまで、きちんとした面談が出来るか不安視するのは当然です。


面談の詳細も、前回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中止発表同様、開催二日前に告知されたら、遠方から参加される方は非常に困るでしょう。

早く、開催予定を告知してね。事務所の代表者さん!!!!


また、東京で開催予定だったファンミの埋め合わせに近い行為を、大阪で開催される場合、今年9/20開催予定だったチケットを購入した人は、参加出来ない場合も多いです。

中止になった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埋め合わせ”には全くならないことを、事務所はわかっているのか疑問です。


面談にネガティブな情報を書くべきか悩みました。

ファンとして、ソジンさんが面談の機会を設けて下さることには感謝しています。


しかし、二度のファンミ失敗の責任に直面していない事務所に対する警戒と不信感は頭から離れません。


面談が雰囲気良く、ファンにとって満足な催し物でなければ、その後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雰囲気も悪くなりそうで心配です。


最高の2015.1.30になりますように。。。







팬 미팅 정보를, 기사의 일역 붙이기의 틈에 업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정리 기사를 업해서 정보를 정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의 “면담”통지 기사 캡션 찍어 (12/6)

http://ameblo . jp/lsj-is-treasure/entry-11961061953.html

팬 미팅(2015.1.30)에 관한 정보요약(12/3)

h·ttp://ameblo. jp/lsj-is-treasure/entry-119599206

팬 미팅 개최전의 “면담”, 팬으로서는, 기쁜 반면, 가와구치호 팬 미팅과 같이 어중간해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불안합니다.

가와구치호 팬 미팅2일째가 없는 것을 알았을 때, 사무소의 임원인 듯한 여성은 『대신에 스페셜인 무엇인가를, 참가자에게 제공합니다』라고 하는 내용을 참가자 전원에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현되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정확히 수비, 팬을 소중히 하고 있는 사무소가 아닌 것은 명백한 사실이에게서.

배우는 초일류인데도 ,,,사무소는 그 배우와 어울리지 않는, 3류이하와밖에 나에게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정확히 한 면담을 할 수 있을지 불안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면담의 상세도, 전회의 팬 미팅 중지 발표 같이 개최 2일전에 통지되면, 먼 곳에서 참가하는 분은 대단히 곤란할 것입니다.

빨리, 개최 예정을 통지해. 사무소의 대표자 !!!!

또, 도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팬 미의 보충에 가까운 행위를, 오사카에서 개최될 경우, 올해 9/20개최 예정이었던 티켓을 구입한 사람은, 참가할 수 없을 경우도 많습니다.

중지가 된 팬 미팅의 “보충”에는 완전히 안되는 것을, 사무소는 알고 있는 것일지 의문입니다.

면담에 네가티브한 정보를 써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팬으로서, 소 진씨가 면담의 기회를 마련해 주시는 것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번(2도)의 팬 미실패의 책임에 직면하지 않고 있는 사무소에 대한 경계와 불신감은 처음부터 벗어나지 않습니다.

면담이 분위기 잘, 팬에 있어서 만족한 모임(연예)가 아니면, 그 후의 팬 미팅의 분위기도 나빠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최고의 2015.1.30에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