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イ・ジュンギ interview from STARAZ vol.11 | ILZAN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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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고 쓰는 배우'의 리얼 生고생 스토리

         이준기

"현장에서 더 구르고 싶어요"

이준기가 뛰고 구른다. 총에 맞고 위기에 빠진 절박한 그의 모습에 우리는 열광한다.
'연기력', '대본', '연출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호평 속에 종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Two Weeks)>에서 이준기는 '믿고 보고 쓰는' 배우로 한 뼘 더 성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몸으로 하는 신체 연기가 자신의 장기라고 말하는 조금은 독특한 '生고생 전문 배우' 이준기를 만났다.

취재 김은영 | 사진 최은희 | scanned by ILZAN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해지는 배우,
촬영 현장에서 죽을 뻔한 생사의 고비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쉬고 있으면 다시 현장에서 구르고 싶다는 배우, 
'꽃미남'보다 '연기'를 입고 싶은 배우, 아직도 한 것 보단 하지 못한 것이 많다는 배우, 
배우라는 말이 너무 좋다는 '배우' 이준기의 30 대를 기대해 본다
(from STARAZ [스타에이지] vol.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