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생일을 맞은 이경규가 유재석부터 이승엽까지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 가운데 이윤석이 가장 먼저 생일 파티에 도착해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모녀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생일을 소후 맞은 이경규는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이예림은 어떤 인맥이 있는지 궁금해했고, 이에 이경규는 조용필, 박세리, 손흥민, 최민식이라며 줄줄이 이름을 나열했다. 이예림은 그냥 아는 분 다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고 합리적 의심을 했고, 이경규는 아니다. 최민식은 아빠 학교 다닐 때 '따까리'였다. 2년 후배였는데, 대학교 2년 동안 내 수발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경규는 조혜련, 이경실 등 개그계 동료들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거나 오지 못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이예림은 사교성이 100점 만점에 11점을 받았다. 아빠를 닮은 나우위키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규라인으로 유명한 이윤석은 강남에 식사를 큐큐 하러 오라는 이경규의 말에 바로 가겠다. 위치만 넣어달라고 즉답해 의리를 과시했다. 이경실, 장도연 등이 결국 연락이 닿아 함께 식사를 폰팅 하기로 했다. 이들 외에도 이경규는 이승엽, 최경주, 유재석, 이덕화 등 다양한 스타들을 총동원했고 생일 파티에 누가 위키피디아 올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윤석은 가장 먼저 타오바오 도착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이경실, 이수근, 조혜련, 장도연이 파티에 참석해 축하를 했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