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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토지를 읽어보셨는지요. 우리네 삶을 담은 이야기라죠.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 부산 공동어시장 마을입니다. 어릴적 혼자 떠나왔던 부산을 20여 년이 지나서야 찾...
• 부산 책방골목에 있는 계단입니다. 오르고, 내리고 하다보면 고민이 잠 가시더랍니다...
• 청주 북이면에 있는 손병희 선생 생가에 가려면, 꼭 건너야 하는 기찻길입니다. 자...
• 나 자신에게 결핍된 부분을 가진 누군가를 볼 때 그 사람의 인생은 완벽하다고 느낀...
• 아이는 언젠가 어른이 됩니다. 아무리 짓밣아도 어른이 됩니다. 모질게해도 어른이 ...
• 일본 여행중 고베시에서 만난 철인28호 기념물입니다. 어릴적 TV에서 방영한 철인...
• 사람은 누구나 걱정을 떠안고 살아갑니다.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
• ‘주’가 움직이면 ‘부’는 자연적으로 순응하고, 적응한다고 했습니다. 주변을 둘러...
• 나의 아저씨를 보셨나요. 누구나 갖은 수모를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뺨을 맞거나...
• 새삼 느껴지는 건 본인의 나이가 어느덧 35살이 됐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추억...
• 우리는 늘 후회속에 살아갑니다. 후회속에 삶은 우리가 선택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 꿈을 꿨습니다. 버스가 호수에 빠졌습니다. 전 맨 뒷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버스가...
• 한결같은 시골입니다. 참 시골스럽다고 하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눈 감고 떠오르...
• 청주에는 아직도 오랜 풍경이 있습니다. 굴뚝도 있고, 50년 이상하는 건물도 많습...
• 오늘 아침 청주에는 눈이 참 많이 내립니다. 도로에 차들은 위험하고, 불편하겠어요...
• 겨울이 왔습니다. 눈도 내렸습니다. 나의 마을은 한적하니 좋습니다.#겨울풍경 ...
• 세기말 2000년, 그러니까 내가 6학년때 일이 문득 생각납니다. 또래 보다 덩치...
• 오사카 여행에서 잊지못할 광경하면 역시 하루카스300전망대입니다. 이 광활한 도시...
•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희망의 잔상이 자신에게 오라 재촉하는 듯 합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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