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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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fa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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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포맷 전에 자료 옮겨두기.

라디오 특성상 한국어 리스닝이 힘든 친구를 위해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동우 : (실시간 멘트를 읽으며) 한 번 웃어줘요~
성종 : 한번 크게 웃어주세요.
MC(최화정님) : 한번 웃어봐. ※난 민이라고해~
(옛날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유행어)

동우 : (카메라를 향해) Yeah!

명수 : 천사의 웃음~
성종 : 천사. 천사.
성열 : 웃음소리가 특이해.
MC : 그래, 그래. 동우는 진짜 천사 같아. 진짜. 인정.
성규 : 맞아요.
성종 : 인정.


MC : 엄마 같은 존재의 멤버는? 가장 챙겨주고, 챙겨주지 않더라도 편안한 사람이 있죠?
   팀에서 엄마 같은 존재의 멤버는? 하나, 둘, 셋

멤버들 : 동우
동우 : 막냉이 (동우가 부르는 막내 애칭ㅋㅋㅋ 귀여워)

명수 : 동우가 많아요.
MC : 동우. 아~ 동우... 감격이야~ 마음이 그렇게 넓어요~
동우 : 기분 좋네요.

MC : 동우 나왔어. 아까 성종이도 좀 나왔나?
동우 : 제가 막내(를 지목했다고)...
MC : 아아. 오~ 다들 착한거잖아요. 
성규 : 그렇죠. 
우현 : 편하죠. 성종씨는 많이 편합니다.
성종 : 저는 편안한걸 넘어섰죠 ^^ (막내의 오오라ㅋㅋㅋ)
MC : 편안한걸 넘어서서, 만만하니
우현 : 네. 많이 만만하죠.

성규 : 성종씨가 막내인데, 엄청 많이 챙겨줘요.
           진짜, 너무 자상하게.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형들, 이거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다 챙겨줘요.
동우 : 밥먹을 때도, 수저를 놔주고(챙겨주고)
MC : 근데, 그렇게 남을 배려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 Winner에요.
   더 강한거에요. 
성규 :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