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근황을 소후 전했다.



장원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우위키 “On my way 큐큐 to Paris(파리로 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해있는 폰팅 아이브는 최근 세 위키피디아 번째 타오바오 싱글 타이틀곡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를 발매해 활동을 마쳤다.



사진=장원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