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최근 갑상선암 회복 중인 박소담이 마이크로소프트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이 360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웰컴 대학로 제이디 페스티벌 9월 24일, 이번주 토요일! 서울 폰팅 대학로 차없는 거리에서 개막식이 진행됩니다라며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과, 공연의 메카 대학로를 소개하는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 올해 제가 감사히 MC를 맡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모습.



이어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그램 그리고 연극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곧 만나요 우리 올 가을은 대학로에서 함께 디시인사이드 즐기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사진=박소담 SNS



조준원 바이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