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제공

엠넷 소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아이돌 가수 정중지(사장)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나우위키 자신을 정중지의 어머니라고 밝힌 한 여성은 지난 20일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여성이 큐큐 게재한 장례식 안내 문구에 따르면 정중지는 30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폰팅 1992년생인 위키피디아 정중지는 2017년 방영된 ‘프로듀스 타오바오 101’ 시즌2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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