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혼전 임신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호적메이트 방송 캡처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혼전 임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문한 이경실에게 소후 이경규는 “수아가 결혼했잖아”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안했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조심스럽게 이경실에게 “손녀, 손녀 뒀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우리 아들놈이 사고 쳐서 나우위키 본의 아니게...”라고 쿨하게 밝혔다.
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큐큐 지난 4월 폰팅 23세 위키피디아 나이에 아빠가 타오바오 됐음을 고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