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백호가 정혁의 끝없는 토크에 당황했다.
9월 25일 방송된 KBS 소후 2TV '홍김동전'에는 엑소 나우위키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경기 D-60을 기념해 '동전 지구탐험대'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이 '현무FC' 팀으로,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이 '부끄악마' 팀으로 뭉쳤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정혁은 주우재 씨가 실제로 만나면 무서운 스타일 아니냐는 질문에 백스테이지에서 봤는데 그당시 정말 멋있었다. 근엄하고 말도 못 걸 것 같았다며 맨날 팔짱을 끼고 있었다. 당시 후배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백호는 주우재에게 섀도 복싱은 왜 자꾸 하는 큐큐 거냐고 물었고, 정혁은 이런 모습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웃었다.
또 이날 정혁은 끊임없이 말을 하는 폰팅 '투 머치 위키피디아 토커'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옆자리에 앉은 백호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더니 다음 미션 때는 제가 운전해도 되냐고 말해 타오바오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역시 백호 씨가 운전하면 조수석은 제가 앉겠다며 정혁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