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
벌써 3월인데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일요일에 4개월만에 만난 친구와 앙마사냥을 하러 갔다 왔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COMO ES
고양이가 있는 가게라고 들었는데 어제는 없었어요ㅠ
키마 카레는 생각보다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점심 먹고 쇼핑도하고 카페에 갔어요
처음에 팬케이크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좀 비싸서
다른 카페 가자고 3키로정도 걸었어요
타르트가 유명한 카페에 갔어요
작은 카페여서 그런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쇼콜라 케이크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о´∀`о)
요즘 바빠서 외출이 거의 없었어서 즐거웠어요^^
코로롱 끝나고 후쿠오카에 오시면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