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DO YOU REMEMBER) / AB6IX

 

밤 하늘 달이 참 크다고

夜空の月がとても大きいって


사람들 점점 모여가면

みんなだんだん集まると


아득한 별빛 아래 손을 맞잡고서

果てしなく遠い月光の下で手を繋いで


둘만의 별자리를 그렸어 

二人だけの星座を描いた


Yeah yeah 

 

별자리를 따라가다 서로의 숨결을 느껴 

星座を追いかけながら互いの息遣いを感じる


아름다운 저 별은 우리 모습을 베껴

綺麗なあの星は僕たちの姿を写す


떨어지는 별을 잡지 못해 놓쳐 버리고 

降り注ぐ星を掴めず逃してしまって


그 위에 눈물에 별이 묻혀

その上に涙の星が埋まる


여름에 내리는 비는 왠지 슬퍼

夏に降る雨はなぜか悲しい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들을 읊어

空を見つめながら記憶を詠む


잊어야 한다는 생각도 잊어야 잊은 거겠지

忘れなきゃという気持ちも忘れたら忘れるんだろう


못 잊었지

忘れられなかったよ

작은 떨림 전해지던 너의 온기

小さな震え 伝わっていた君の温かさ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 

あの夏は本当にたくさんの雨が降った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 

暗かった夜にも君の目にも僕の心にも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

あの夏に辛いほど降った雨のせいで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 
忘れられない瞬間になった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빛나던 여름밤 우리

輝いていた夏の夜の僕たち

 

oh baby yeah eh eh

긴 밤하늘에 빛나는 carpet 깔리면

広い夜空に輝くcarpetを敷くと


또 너를 생각하게 돼 

また君を思い出す

 

again 

여름인데 추워 난 그땐 너무 뜨거웠는데

夏なのに寒い あの時はとても暑かったのに


너무 늦어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어

もう手遅れで 遠くで見つめることしかできない

 
너와 나를 비추고 있던 태양은 점점 구름에 가려져버려 

君と僕を照らしていた太陽は だんだん雲に隠れてしまって


어둠이 삼켜버린 이 밤 

暗闇が飲み込んだこの夜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밤

もう二度と戻ることのないあの夜

흩날리던 너의 숨결 차가워져

乱れていた君の息遣いが冷たくなる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

あの夏は本当にたくさんの雨が降った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

暗かった夜にも君の目にも僕の心にも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

あの夏に辛いほど降った雨のせいで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

忘れられない瞬間になった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빛나던 여름밤 우리 

輝いていた夏の夜の僕たち

 

oh baby yeah eh eh

비에 젖은 네 곁에서

雨に濡れた君の横で


그저 바라만 보았어

ただ見つめていた


흐리게 보이던 불빛 너머로

ぼやけて見えた灯り越しに


그저 바라만 보았어

ただ見つめていた


Whoo


그저 바라만 보았어

ただ見つめていた


Whoo


그저 바라만 보았어
ただ見つめていた


그해 여름엔 그저 바라만 보았어 

あの夏はただ見つめていた


기나긴 시간을 홀로

長い時間を一人で


우두커니 서서 밤을 맞았어 
呆然と立って夜を迎えた


Do you remember


결국 아픔이 돼버린 빛나던 너와 나

結局痛みになってしまった輝いていた君と僕


Do you remember oh baby yeah eh eh

그해 여름엔

あの夏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