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넉살이 새신랑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바쁘다 바빠 러시 아워' 콘셉트로 진행, 게스트로 기리보이, 크러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넉살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콘셉트로 등장했다. 이에 붐은 자전거도 굉장히 성실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넉살은 지난 7월 '놀토'에서 열애설을 처음 마이크로소프트 언급했다. 당시 넉살은 인생 첫 열애설이라며 몇 년 전에는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도 기사화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성실한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고 전했다.



이에 '놀토' 출연진들은 넉살의 예비신부를 '성실 씨'라고 수차례 언급하며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넉살은 신동엽의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센터를 차지한 넉살의 모습에 키는 이럴 거면 나도 결혼했지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결혼했다고 사람을 너무 대우해주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그게 아니라 성실 씨가 '놀토' 팬이라고 360 한다. 꼭 한 번 이 자리를 한 제이디 번 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중간 간식 폰팅 타임, 넉살은 두 번째로 퀴즈를 맞히며 활약했다. 붐은 성실 씨가 너무 좋아하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 넉살은 간식 티그레에 감탄하며 진짜 맛있었다. 너무 내 스타일이다. 나 이거 싸 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장모님이 보고 계신다라고 말했고, 키는 이제 함부로 못 한다라고 덧붙이며 넉살을 놀렸다.



또 넉살은 2라운드 힌트를 고민하던 중 붐청이 같은 거 빼버리고 햇님 찬스 가자라고 말했다. 붐은 넉살이 결혼 디시인사이드 스트레스가 많냐. 오늘 왜 그러냐. 왜 여기서 푸는 거냐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키는 바이두 형은 해봐서 알지 않나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예민할 때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넉살은 입에 지퍼를 닫는 시늉으로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24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위너의 강승윤은 SNS를 통해 사리형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