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인스타그램 기자] 야후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폰팅 눈길을 끈다.



40대의 나이에도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도비 놀라운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마켓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스무살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