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몸이 지쳐있는데다가
아침부터 컨디션도 좋디 않아서
커피가 꼭 필요했다.
아직 옆에 카페글린이 문을 열지 않아서
마침 또 출장중이셨던 실장님의
스타벅스 비아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이었은데도...
힘듦을 이기지 못하고......
내가 타 마시게 되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힘든 날이었으니까
이해해주시겠지
그 때 마신 비아의 맛이
꽤 스타벅스에서 마시던
2shot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듯 하여
급기야 직구에 도전
왜냐면
한국과 일본의 스타벅스 비아보다
미국 스타벅스 비아가 1g많은데도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하여서.
미국 스타벅스를 한국에서 직구하는 절차가
꽤나 까다로워서
여기저기 블로그를 뒤져가며
두세차례 결제 실패한 후에
결국 성공했으나
잘 된 것인지...
무사히 올런지...
무사히 와서
겨울에
맛있는 아메리카노
마셨으면 좋겠다 




Thank you 와
스마일
한마디 메시지로
내게 위로를 준
인상깊었던
후쿠오카 하카타역 앞 스타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