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 また 愛する人 ...

   愛し また 愛する人 ...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