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6(土)

제 61화 : 아는척 작렬 ㅋ
높으신 분의 수업을 시작했을 무렵📝
저는 언제 잘릴 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을  졸여야 했어요.😱💦



더이상 일본어 공부는 안해도 되지않나?
싶은 경지에 오른
높으신 분..📈🎓



저는 "일본어를 가르치는 역할" 보다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담당이 되...🙊
수업의 주도권을
완전히 학생이 장악한
웃지못할 경험😶



언제나 이야기 주제는
"역사" & "정치"
1도 모름.😵
횡설수설😵😵
지만..
들켜선 안돼!!



그렇게  저는
프로 아는척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