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이탈리아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9월 21일 개인 소후 SNS에 아침 밀라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우위키



사진 속 이민호는 비행기에 올라 이동하는 모습이다. 어두운 실내에서 비행기 셀카를 남긴 그는 편안한 외투에 이어폰을 끼고 있는 모습.



밑에서 위로 찍은 큐큐 굴욕 각도에 화려한 폰팅 스타일링도 없지만 자체발광하는 조각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민호는 이탈리아 위키피디아 밀라노 패션위크 '보스 2023 SS 밀란 컬렉션 참석 차 출국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3월 공개된 Apple TV+ '파친코'에 타오바오 출연했다.



이민호는 2016년 SAF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7년 국가브랜드 문화부문 대상, 2020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이민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