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도 벌써 4년이 흘러가나...

 

너무 빠르다. 우리애도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었다.

 

타지생활에 힘들지만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다. 

 

평범한 생활이지만 더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또 그럭저럭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고 또 반복된다. 

 

그래도 선우 덕분에 평범한 하루가 그래도 즐겁고 특별한 하루가 되곤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런 즐거움도 사라지겠거니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다.

 

그래도 힘내야지, 웃어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반복하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살다가 늙어가다가 더 늙어가다가 더더 늙어가다가 죽는게 인생인가.. 생각되기도하고.

 

마흔이 다 되어가니 자꾸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게된다.

 

 

 

한국어를 잘 안쓰니 한국어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기분이다.

 

여기에라도 한국어로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