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っき姑を車で送っていったんですが
私の車のなかはいつもミロがかかってまして
ちょうどこれがかかってました。
姑が「これはいい歌ね~。誰が歌ってるの?」って
なんかうれしいざます。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今も覚えているよ
시월의 마지막 밤을
10月の最後の夜を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意味のわからない話をのこしたまま
우리는 헤어졌지요
僕たちは別れてしまったね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あの日の淋しそうな表情が
그대의 진실인 가요
君の本心なのかな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一言の言い訳(弁明)もできずに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忘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いつもめぐってくる季節は
나에게 꿈을 주지만
僕に夢をくれるけど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遂げる事のできない夢は悲しいよ
나를 울려요
僕を泣かせる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今も覚えてるよ
시월의 마지막 밤을
十月の最後の夜を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意味のわからない話だけをのこしたまま
우리는 헤어졌지요
僕達は 別れてしまったね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あの日の淋しそうな表情が
그대의 진실인 가요
君の本心なのかな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一言の言い訳(弁明)もできずに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忘れら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いつもめぐってくる季節は
나에게 꿈을 주지만
僕に 夢をくれるけど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遂げる事ができない夢は悲しいよ
나를 울려요
僕を泣かせるよ
訳はたんじぇでした。
私の車のなかはいつもミロがかかってまして
ちょうどこれがかかってました。
姑が「これはいい歌ね~。誰が歌ってるの?」って
なんかうれしいざます。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今も覚えているよ
시월의 마지막 밤을
10月の最後の夜を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意味のわからない話をのこしたまま
우리는 헤어졌지요
僕たちは別れてしまったね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あの日の淋しそうな表情が
그대의 진실인 가요
君の本心なのかな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一言の言い訳(弁明)もできずに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忘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いつもめぐってくる季節は
나에게 꿈을 주지만
僕に夢をくれるけど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遂げる事のできない夢は悲しいよ
나를 울려요
僕を泣かせる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今も覚えてるよ
시월의 마지막 밤을
十月の最後の夜を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意味のわからない話だけをのこしたまま
우리는 헤어졌지요
僕達は 別れてしまったね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あの日の淋しそうな表情が
그대의 진실인 가요
君の本心なのかな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一言の言い訳(弁明)もできずに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忘れら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いつもめぐってくる季節は
나에게 꿈을 주지만
僕に 夢をくれるけど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遂げる事ができない夢は悲しいよ
나를 울려요
僕を泣かせるよ
訳はたんじぇ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