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KOKOです。

 

今回は、昨年大ヒットしたドラマ「폭군의 셰프(暴君のシェフ)」で注目を集めた俳優、イ・チェミンのインタビュー記事を翻訳してみましたキラキラ

 

※이채민(イ・チェミン)は、2000年9月15日生まれの俳優で、身長はなんと190cm超!個人的に、今一番注目している若手俳優です。

 

‘폭군’ 이채민 “이헌은 소년 같았다…제일 좋아하는 음식? 돈가스!” 

 

「暴君」イ・チェミン『イホンは少年のようだった』… 一番好きな食べ物は?トンカツ!

 

 

 

용안(龍顔)은 빛났다. 곤룡포가 아닌 현대의 옷을 입고, 강남 한복판의 카페에서 만났으나, 이채민의 얼굴은 여전히 이헌이었다. 낮고 굵직하게 울리는 목소리, 총명하면서도 깊은 눈빛, 그리고 지영의 음식을 맛볼 때처럼 만면에 번지는 미소까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엔딩에서 미래로 시간을 넘어온 이헌은 지금 이채민의 모습으로 이곳에 있었다.

 

龍顔は光った。袞龍袍ではない現代の服を着て、江南のど真ん中のカフェで会ったものの、イ・チェミンの顔は変わらずイホンだった。低く太く響く声、聡明でありながら深い眼差し、そしてジヨンの食べ物を味見する時のように満面に広がる笑顔まで。tvNドラマ「暴君のシェフ」のエンディングで未来へ時を超えたイ・ホンは今のイ・チェミンの姿でここにいた。

 

운명처럼 찾아온 ‘폭군의 셰프’였고 이채민을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지만, 겸손했다.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고 말할 때에도 들뜬 기색은 없었다.

 

運命のように訪れた「暴君のシェフ」であり、イ・チェミンを一気にスターの地位に押し上げたが、謙虚だった。『愛と関心をもらいプレゼントのような作品だった』と話す時にも浮きだった様子はなかった。

 

 

처음부터 책임감이 컸던 까닭이다. 이채민에게 이헌을 준비할 시간은 겨우 열흘 남짓이었다. 전작이던 MBC ‘바니와 오빠들’ 촬영도 채 마무리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에게 선택받았다는 기쁨도, 소녀시대 윤아와 주연으로 만난다는 설렘도, 이채민이 온전히 누리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오직 이헌에게만 몰두했다. 자신을 믿고 기회를 준 이들을 배신할 수는 없었다.

 

初めから責任感が大きかったからだ。イ・チェミンにイ・ホンを準備する時間はわずか十日あまりだった。前作だった「バニーとお兄さんたち」の撮影も終わっていない時期だった。「銭の戦争」「風の絵師」「根の深い木」「星から来たあなた」などを演出したチャン・テユ監督に選ばれたという嬉しさと、少女時代ユナと主演として会えるというとトキメキも、イ・チェミンが十分に享受するには時間があまりにも足りなかった。ひたすらイ・ホンにだけ没頭した。自身を信じて機会をくれた彼らを裏切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이헌이 마냥 폭군이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야를 넓혔죠. 로맨스도 보여야 했고, 어떤 면에서는 소년 같다고도 생각했습니다. 화를 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요. 그 모든 것들을 종합했을 때, 이헌의 기저에는 감정에 대한 솔직함이 있다고 봤어요. 그곳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イ・ホンがただの暴君ではいけないと思いました。視野を広げましたよ。ロマンスもつけなければいけず、ある面では少年のようだとも思いました。怒っていても美味しい食べ物を食べれば気分が良くなるくらいです。そのすべてのものたちをまとめた時、イ・ホンの根底には感情に対する正直さがあると見ました。そこから出発しました。』

 

 

대화를 나눠보니, 이헌은 이채민이라 가능했다. 음식 애니메이션을 찾아 캐릭터의 과장된 표현 방식을 탐구했고, 먹방 영상을 보고 거울 앞에서 표정을 흉내냈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서는 주인공의 시선까지 포착했다.

 

話をしてみると、イ・ホンはイ・チェミンだから可能だった。食べ物のアニメーションを探しキャラクターの過長された表現方式を探求し、モッパン動画を見て鏡の前で表情を真似た。日本のドラマ「孤独なグルメ」では主人公の視線までとらえた。

 

 

그렇게 다진 기초 위에 이채민을 얹었다. 음식을 먹는 촬영에서는 표현의 정도를 미묘하게 다르게 연기해 여러 장면을 만들어냈다. 장태유 감독이 최선의 컷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각기 다른 맛의 재료들을 하나로 모아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는 요리처럼, 이채민의 다채로운 연기는 장 감독에게는 귀한 재료였다.

 

そのように固めた基礎の上にイ・チェミンをのせた。食べ物を食べる撮影では表現の程度を微妙に変えて演技しさまざまなシーンを作り出した。チャン・テユ監督が最善のカットを選択できるようにした。それぞれ異なる味の材料たちを一つに集め、最上の味を作り出す料理のように、イ・チェミンの多彩な演技はチャン監督には貴重な材料だった。

 

“감독님께서 이헌의 여유를 강조하셨어요. 이헌에게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그 카리스마가 여유에서 온다는 말씀이셨죠.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 눈빛에서 여유를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監督がイ・ホンの余裕を強調してくださいました。イ・ホンにはカリスマが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が、そのカリスマが余裕からくると仰ったんですよ。話し方や行動、視線から来る余裕を持とうと努力しました。』

 

 

믿기지 않는 성장이다. ‘바니와 오빠들’ 때만 해도 지금의 이헌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이채민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더더욱 그렇다. 원래 “무대공포증이 있었다”는 고백이다. 학창시절에는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힘들어서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까봐 손을 덜덜 떨었다. 그런 조용했던 소년이 바뀌게 된 것은 연기를 맛보면서다.

 

信じられない成長だ。「バニーとお兄さんたち」の頃からは、今のイ・ホンは想像がつかなかった。イ・チェミンの小さい頃を振り返ってみると、なおさらそうだ。もともと『舞台恐怖症だった』という告白だ。学生時代には他人の前で発表することも大変で先生が自身の名前を呼ぶのではないかと手をブルブル震わせた。そんな静かだった少年が変わるようになったのは演技を味わいながらだ。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배우의 꿈이었는데, ‘한번 후회 없이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집 앞 연기학원에 등록했어요. 무작정 부딪혔죠. 학원에서도 무대공포증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즐거웠어요. 연기할 때 그 쾌감. 이루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죠. ‘폭군의 셰프’ 때도 그랬어요. 에너지 소모도 많고 힘들었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 성취감과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는 재미가 컸기 때문입니다.”

 

『漠然ともっていた俳優の夢でしたが、「一度後悔なく挑戦してみよう」という気持ちで家の前の演技学校に登録しました。勢いで当たっていったんですよ。学校でも舞台恐怖症が簡単に治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だけど楽しかったです。演技する時のその快感。言い表すことができない感情を感じたんです。「暴君のシェフ」の時もそうでした。エネルギーの消耗も多く大変でしたが、耐えることができたのはその達成感と先輩方との呼吸を合わせて学ぶ面白さが大きかったからです。』

 

 

얼굴보다 빛나는 것은 이채민의 인품이었다. 수직 상승 중인 인기에 마음이 사나울 법도 하지만, 도리어 ‘너 자신을 잃지 말고 겸손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되뇌고 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아들의 꿈을 늘 지지했던 부모님도 누구보다 기쁠 텐데, 혹여나 아들의 길에 부담을 남길까봐 주변에 “이채민이 내 아들”이라는 말도 일절 않는다고 한다.
 

顔よりも光るのはイ・チェミンの人柄だ。垂直上昇中である人気に気持ちが高ぶってもおかしくないが、かえって「君自身を失わず謙虚にしなさい」という先輩たちのアドバイスを繰り返している。家族も同じだ。息子の夢をいつも支持してきた両親も誰よりも嬉しいはずなのに、万が一息子の道に負担を残すのではと周りに『イ・チェミンが自分の息子』だという言葉も一切言わないという。

 

 

소년처럼 순수하면서도, 두려움과 맞서는 것을 피하지 않는 강인함까지. 이채민과의 인터뷰는 살아있는 이헌과의 대화처럼 느껴졌다. “눈물이 많아서 절절한 로맨스 작품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바라는 말투가 이헌이었고,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해맑게 답하는 말투는 소년 이채민이었다.

少年のように純粋でありながらも、恐怖と向き合うことを避けない強靭さまで。イ・チェミンとのインタビューは生きているイ・ホンとの対話のように感じられた。『涙が多く切々としたロマンス作品もやってみたいです』と願う話し方がイ・ホンであり、『どんな食べ物を一番好むのか』という質問に無邪気に答える話し方は少年イ・チェミンであった。

 

“돈가스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점심에 돈가스 먹고, 저녁에 또 먹을 때도 있어요. 제 소울푸드입니다. 하하.”

『トンカツです!食べても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お昼にトンカツを食べて、夜にまた食べる時もあります。僕のソウルフードです。ハハ。』

 

 

感想

 

私が初めてイ・チェミンを見たのは、2023年のドラマ『일타 스캔들(イルタ・スキャンダル)』でした。

その時は「かっこいい」とか「演技が上手い」といった気持は特になく、ただの登場人物として見てましたね。

 

 

役柄の影響もあるかと思いますが、その時よりも、「視聴者を物語へ引き込む演技」が格段に上がったと感じます。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第11話でイ・ホンが廃妃事件の真実と向き合い、暴走するシーン。

表情はもちろん、彼がまとう空気そのものが重々しく迫力に満ちていて、その演技に強く引き込まれました。

 

「폭군의 셰프(暴君のシェフ)」は、当初イホン役に別の俳優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ていましたが、降板となり、代役としてイ・チェミンが選ばれました。

 

歴史ものなので、言葉遣いや仕草が現代とは異なる上、戦いでは刀を振い、馬にも乗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んな大変な要素を短期間でこなし、さらにドラマを大ヒットに導いた彼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

 

まだ観たことがない方は是非!

 

 

 

それでは、오늘은 여기까지!

 

アンニョン〜バイバイ